컬러링으로 스트레스 없애기: 새로운 휴식 방법

· 8월 11, 2016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다른 생각없이 그냥 좀 쉴 수 있다. 컬러링은 세상에서 잠시 도피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창조성을 일깨워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래서 요즘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는게 있다: 스트레스 컬러링이다.

연구진들에 따르면 우리가 그림을 그릴 때에는 손과 눈이 같은 동작으로 움직여 둘레계통(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을 억제하는 뇌의 부위가 활성화된다. 그래서 불안이나 걱정에서 좀 더 자유롭게, 편안한 상태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우리 머릿속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생각을 정리하고, 한가지씩 천천히 떠올려보며 흥미를 찾아야 한다.

color stress

컬러링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컬러링을 하는게 어떻게 우리 마음과 몸을 휴식할 수 있게 하는걸까? 다음의 글을 읽어보자:

생각을 잠시 중단한다

당연히 감각이 중단된다는 뜻은 아니다. 컬러링을 하면 논리를 담당하는 부위와 창조성을 담당하는 부위가 같이 움직여 생각과 감정에 더 쉽게, 더 집중하게 된다는 뜻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색깔을 고를 때 시각과 관련된 부위의 뇌가 활성화되고, 편도체가 잠시 휴식하고 감정적으로 더 안정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다.

창조성을 깨운다

몇 시간동안 집중해서 컬러링을 하는 것은 창조성을 깨우는데 도움된다.

만다라, 동물, 숲 등 다양한 그림이 나온다. 제일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된다.

love for coloring

그저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좀 바보같이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생각은 하지말자. 살면서 그저 즐거움을 위해 하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 사실 진정으로 우리가 고민해야할 것은 즐겁기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이다.

스스로..와 타인을 만날 수 있는 빠르고, 쉬운 공간이다

가만 앉아서 색칠하는 것에 집중하고, 이에 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컬러링은 우리의 내면에 접촉하고 동시에 바깥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다.

페이스북의 그룹이나 페이지에 있는 컬러리스트들을 보면 휴식하고, 이완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관심이 있다면 좀 더 찾아보자.

coloring patterns stres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컬러링 북 중 베스트셀러

물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 관한 책이 많이 있다. 효과적으로 명상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정말 잘 팔리는 책도 있다.

Johanna Basford의 “비밀의 정원(The Secret Garde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책으로 1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그녀는 손으로 그림을 그렸고, 동물이나 숲, 꽃 같은 것을 그렸다. 또 인기있는 책은 이 작가의 “The Enchanted Forest“가 있다.

작가는 어린 시절 그녀가 숲으로 우거진 환경에 있었던 할머니 집에 놀러갔던 추억으로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 말한다.

그녀의 그림에 우리는 다양한 색깔로 칠할 수 있다. 다양한 색깔로,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secret garden johanna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책에 있는 그림은 정말 디테일하다. 어른들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색을 칠하면서 끈기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유명한 컬러링 북은 “Mandalas y otros dibujos budistas para colorear” (만다라와 불교 그림) 이다. 이 책도 만다라와 불교 모티브의 패턴들로 이루어져있는데, 색을 칠하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스트레스 떨쳐내는 방법이 우리의 손을 잡는다. 시도해보면, 불안을 조절하고, 차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coloring mandalas

컬러링 북의 또 유명한 작가는 Richard Merritt가 있다. Art Therapy Colouring Book”을 그린 작가이다. 아래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림이 정말 예쁘다.

richard-merritt-coloring colors stress

또 다른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Emma Farrarons의 “The Mindfulness Coloring Book”가 있다. 이 그림은 우리를 명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색깔을 칠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books coloring stress

인터넷에 조금만 찾아보면 이런 책을 찾을 수 있다. 게다가 인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림 파일도 있으니, 그런 파일을 인쇄해서 시도해보아도 된다.

내면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습관을 가지길 권한다.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때 하기 좋다.

서랍에 잠들어있는 크레파스, 마카, 지우개를 꺼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