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플라워 테라피를 배우는 간단한 방법

24 10월, 2018
배치플라워의 장점 중 하나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어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배치플라워(Bach Flower)테라피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도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감정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좋다. 그래서 배치플라워 테라피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또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오늘 이 글에서는 몸과 마음, 감정의 균형을 맞춰주는 배치플라워 테라피를 배우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배치 박사는 누구인가?

배치플라워 테라피를 배우는 간단한 방법

배치플라워는 여러 학위를 소지한 건강 전문가였던 에드워드 배치 박사가 발견한 꽃의 에센스이다. 배치는 박테리아 학자, 의사, 병리학자였다. 그리고 직감도 정말 뛰어난 사람이었다. 또 여러 가지 자연 치유법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도 대단히 컸다.

사람들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간단한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의 목표였다. 그 목표를 갖고 기분 장애에 효과적인 치료법과 식물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을 발견했다.

  • 두려움
  • 불신
  • 분노
  • 수줍음
  • 우울증
  • 격리
  • 공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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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플라워는 무엇일까?

배치플라워 테라피를 배우는 간단한 방법

배치플라워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각 식물의 성분을 추출한 꽃 에센스이다. 38가지가 있다. 

이 에센스를 복용하면 우리 감정의 깊은 부분, 미묘한 부분에 어떤 변화가 생긴다. 이 에센스가 감정적인 부분에 있어 응급처치 키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임신 중이거나 수유를 하고 있는 여성들, 아기나 아픈 사람들도 다 먹어도 된다.

언제 먹어야 할까?

누구나 약점이 있다. 하지만 뭔가 감정적으로 막혀 있어서 평소보다 더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배치플라워 테라피를 활용하면 효과가 좋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변화의 시기에 있거나 아플 때, 우울할 때 등의 상황을 말한다. 

38가지 배치플라워 에센스는 여러 가지 그룹으로 구분된다. 어떤 상황에 사용하면 되는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살펴보자.

  • 두려움: 악몽을 꾸거나 공포증이 있거나 자제력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많이 걱정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 불확실성: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용기가 없고, 우울하거나 우유부단한 경우를 말한다.
  • 무관심: 만성 피로를 갖고 있거나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서, 공허하거나 학습 장애와 관련있다.
  • 외로움: 혼자 있는 사람만 외로운 것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는데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 타인의 영향을 지나치게 많이 받음 :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많은 경우 한계를 설정하는 법을 모르고, 변화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용기가 없고 절망함 : 자기 훈련, 죄책감, 괴로움, 분개와 관련되어 있다.
  •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신경씀: 편협함, 정서적 협박, 긴장 등과 관련되어 있다.

어떤 배치플라워를 사용하면 되는지를 하나씩 혼자 공부하거나 배치플라워 테라피스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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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플라워 섭취 방법

섭취 방법 
  • 배치플라워는 한 종류만 먹어도 되고, 다른 것과 섞어 먹어도 된다. 한 번에 최대 7가지 종류를 썩을 수 있다. 
  • 하루에 4회, 혀 아래에 4방울을 떨어뜨린다. 
  • 최소한 21일 동안 지속해야 한다. 인내심을 갖고 계속적으로 지속할 때 더 깊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리고 치료 과정에 따라 먹는 종류를 바꾸도록 한다.
  • 배치플라워를 알코올에 섞어 방부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알코올 대신 식초를 사용해도 된다.
  • 배치 라워는 약국이나 허브 파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치플라워로 응급처치 하기

38가지의 꽃을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여러 가지를 섞어 “응급 처치”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배치 박사가 발명한 방법으로 그는 이것을 “구조약(rescue remedy)”라고 이름 붙였다.

이는  특정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므로 일시적으로, 즉각적으로 효과를 봐야하는 상황에서 사용된다.

너무 많이 긴장을 하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갑자기 아플 때, 악몽을 꾸고 깼을 때 등 평온이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기에 좋다.

 

  • Bach, E. (1991). La curación por las flores (Vol. 148). Edaf.
  • Blome, G. (1995). El nuevo manual de la curación por las flores de Bach. Ediciones Robinbook.
  • Orozco, R. (2003). Las Flores de Bach hoy: una terapia en auge. Natura Medicatrix: Revista médica para el estudio y difusión de las medicinas alternativas21(5), 300-309.
  • Torres, M. C., Quintero, J. A., & Fong, E. (2002). Aplicación de la terapia floral de Bach en niños con manifestaciones de temor y miedo. Medisan6(2), 12-7.
  • Thaler, K., Kaminski, A., Chapman, A., Langley, T., & Gartlehner, G. (2009). Bach Flower Remedies for psychological problems and pain: a systematic review.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9, 16. https://doi.org/10.1186/1472-688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