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계의 노화와 대처법

면역체계의 노화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을 위험을 증가시킨다. 하지만 건강한 습관과 생활방식은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면역계의 노화와 대처법

마지막 업데이트: 21 3월, 2021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인체는 신체가 노출되는 질병에 대해 덜 효과적으로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면역계의 노화는 질병으로 인한 고통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완전히 되돌릴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습관과 건강한 생활 습관은 노년기에 사람들이 면역계가 잘 기능하도록 도울 수 있다. 

오늘은 면역계가 무엇인지, 왜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면역계의 노화로 어떤 겨로가가 나타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또한, 면역계의 노화 과정을 되돌리거나 완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살펴보자.

면역 노화란 무엇인가?

면역계는 해롭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이질적인 요인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맥락에서의 이질적인 요인들은 세균, 몸 자체의 비정상적인 세포, 그리고 알레르기 항원(allergens)과 같은 요소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인체의 면역 시스템은 항체를 생산한다. 항체는 해로운 물질을 파괴하거나 중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외부로부터의 어떠한 위협이나 침입에 대한 인체의 방어 체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면역계가 항상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삶 전체에 걸쳐 변화한다. 예를 들어 신생아의 경우 아직 완전한 면역력을 얻지 못한 상태이다.

어린 아이들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일부의 항체만 가지고 있다. 유아는 임신 중에 태반을 통해 그리고 모유로부터 젖을 먹는 동안 이러한 항체들을 받는다. 그러나 위에 언급된 요소들에 대한 노출과 시간의 경과로 인해, 유아들은 그들 스스로의 방어 메커니즘을 개발하게 된다.

신체의 면역 기능은 인체가 성숙한 후에 다소 감소하기 시작한다. 이런 점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줄기세포와 관련이 있다. 면역계의 노화는 소위 T세포의 가용성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나이를 먹을 때 면역계에서는 격한 변화가 일어난다. 유년기에 일어나는 일들의 반대가 일어나게 되는 것인데, 이 과정은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면역계의 노화는 면역계의 세포에 미치는 노화의 영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면역 체계

늙어가는 것은 신체 과정의 자연스러운 부분이지만, 건강한 방법으로 노화 단계를 진행시킬 수 있다.

면역계의 노화란?

면역체의 기능이 노화로 인해 떨어지면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상실된다.

  • 이물질과 인체의 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 상실: 신체가 이물질을 감지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자신의 세포를 적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 백혈구 감소: 백혈구의 감소는 단순히 백혈구의 숫자 뿐만이 아니라 백혈구의 감염에 반응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 대식 세포들의 속도가 느려진다: 대식 세포들이 암세포와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 항체 기능의 상실: 항체들은 항원들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

면역계 노화의 결과

나이가 들면서 일어나는 변화는 신체의 면역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고령화 인구들은 감염, 암 발병, 독감이나 폐렴과 같은 다양한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사실, 많은 자가면역질환은 성인 후반기에 더 자주 발생한다. 자가면역질환들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통제점들이 함께 작용되어야 한다.

또한, 노년기에는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세포가 더 적기 때문에, 몸은 더 느리게 치유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악순환 반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회복이 더디기 때문에 몸이 노출되어 다시 아플 수 있기 때문이다.

노령화만이 면역계의 반응을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계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선천적인 면역과 적응성 면역, 두 가지 측면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

선천적인 면역은 감염에 대한 신체의 첫 번째 방어선이다. 동시에, 적응 면역은 신체가 특정한 병원균을 기억하고 공격할 수 있게 한다.

적응 면역의 손실로 인해 인체가 이미 억제했던 비활성 병원균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 전형적인 예로는 대상포진과 결핵이 있다.

면역계 노화에 대처하는 방법

앞서 설명된 시나리오들에도 불구하고, 면역체계의 노화와 관련된 위험을 줄여서 그 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이 면역계의 노화 과정의 출현 자체를 지연시킬 수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생활방식의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측면이 있다. 이는 주로 운동, 음식, 습관, 스트레스와 감정 관리와 관련이 있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면역체계의 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운동의 근육 조직이 미오신(myocines)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을 생산한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미오신들은 염증을 줄이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다른 연구들은 운동적인 방면에서 활동적인 개인들이 활동적이지 않은 사람들보다 백신 접종에 반응하여 더 많은 항체를 생산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운동은 또한 면역계의 약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감염 및 기타 만성적인 조건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운동은 행복 호르몬의 수치를 높여 스트레스와 걱정을 덜어준다. 이런 식으로, 운동은 병으로부터 회복하거나 병에 걸리는 것을 피하는데 중요한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은 건강한 면역계와 같다

건강한 식단이 면역체계의 노화를 감소 시킨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의 피해를 보여주는 많은 증거들은 존재한다. 다시 말해서, 트랜스 지방, 설탕, 정제된 밀가루의 높은 소비는 질병의 출현에 기여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많이 아플수록, 우리는 신체의 회복 능력을 더 많이 소모하게 된다.

대조적으로, 건강한 식단은 많은 과일과 채소, 올리브 오일, 붉은 고기, 유제품, 약간의 설탕, 그리고 적은 밀가루와 보다 많은 물고기와 가금류의 식단을 포함한다. 이 식단은 비만, 심혈관 질환, 당뇨병, 다양한 종류의 암 발병 위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인들의 경우 축적된 지방은 만성 염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제2형 당뇨병부터 심혈관 질환, 암까지 거의 모든 노년기와 관련이 있는 요인이다. 만성 염증은 또한 노인들의 일반적인 자기 면역 조건에서도 영향을 미친다.

면역 체계

건강한 조건에 따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노화가 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다.

건강한 습관과 감정들

건강한 습관에 대해 말할 때, 앞서 언급했던 운동 외에도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휴식은 우리를 회복시키고 우리의 시스템을 활성화시킨다.

또한 인체에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의 소비를 피해야 한다. 술, 담배, 그리고 마약, 과도한 카페인 조차도 해롭다. 이러한 요인들은 과로, 걱정,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으로까지 확장된다.

불균형을 일으키고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신체의 회복과 치유 능력에 영향을 준다. 다른 말로 하면, 이러한 것들은 우리의 면역계의 수명에 영향을 줄 것이다.

노화 예방의 중요성

면역계의 노화 위험을 막기 위해 노년기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비록 아직 어리거나 젊은 성인이라고 할지라도, 즉시 자신의 몸을 돌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면역계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들은 어렵지 않고, 돈도 많이 들지 않는다. 운동을 하고, 건강하게 먹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알코올 소비와 걱정을 줄이고, 잠을 잘 자는 것 등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이러한 습관들의 결과는 매우 이로울 것이다.

이 글은 어떤가요?
스트레스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
건강을 위한 발걸음읽어보세요 건강을 위한 발걸음
스트레스가 심장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요인은 인체의 여러 기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늘은 스트레스가 심혈관계 전체와 심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실제로 정신 건강은 거의 모든 의학적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



  • Agustín Lage B. Inmunosenescencia: implicaciones para la inmunoterapia de cáncer en los adultos mayores. Biotecnología Aplicada 2006; 23:186-193.
  • Lozano, Manuel, et al. “Nutrientes asociados a las enfermedades relacionadas con el envejecimiento: un nuevo índice de dieta saludable para personas mayores.” Nutrición Hospitalaria 35.6 (2018): 1287-1297.
  • Gurrutxaga, Hegoi Segurola, Guillermo Cárdenas Lagranja, and Rosa Burgos Peláez. “Nutrientes e inmunidad.” Nutr Clin Med 10.1 (2016): 1-19.
  • Hernández Rodríguez, José. “La obesidad y la inflamación crónica de bajo grado.” Revista Cubana de Endocrinología 29.3 (2018): 1-3.
  • Alcalá-Pérez, Daniel, Dayana Elena Cobos-Lladó, and Fermín Jurado Santa-Cruz. “«Inflammaging»: envejecimiento inflamatorio.” Revista del Centro Dermatológico Pascua 27.3 (2019): 87-91.
  • Delves P. Efectos del envejecimiento en el sistema inmunitario. MSD Manuals [Internet] 2020 [Fecha de consulta: 07 de octubre de 2020]. Disponible en: https://www.msdmanuals.com/es/hogar/trastornos-inmunol%C3%B3gicos/biolog%C3%ADa-del-sistema-inmunitario/efectos-del-envejecimiento-en-el-sistema-inmunitario
  • Goronzy J, Weyand C. Immune aging and autoimmunity. Cell Mol Life Sci. 2012; 69(10): 1615–1623.
  • Kay M. An overview of immune aging. In Mechanisms of Ageing and Development, 1979; 9(1–2): 39-59.
  • Kay M. Aging & the decline of immune responsiveness. En Fundenberg H, Sites H, Caldwell J, Wells J, editores. Basic Clinical Immunology. Canada: Lange Medical Publicantions; 1980: 327-342.
  • Rico-Rosillo, María Guadalupe, Diego Oliva-Rico, and Gloria Bertha Vega-Robledo. “Envejecimiento: algunas teorías y consideraciones genéticas, epigenéticas y ambientales.” Revista Médica del Instituto Mexicano del Seguro Social 56.3 (2018): 287-294.
  • Urquiaga, Inés, et al. “Origen, componentes y posibles mecanismos de acción de la dieta mediterránea.” Revista médica de Chile 145.1 (2017): 85-95.
  • Ruíz Fernández N, Solano L. La inmunosenescencia y el papel de la nutrición. An Venez Nutr, 2001;  14(2): 86-98.
  • Brañas, Fátima, et al. “Cronicidad, envejecimiento y multimorbilidad.” Enfermedades Infecciosas y Microbiología Clínica 36 (2018): 15-18.
  • Martín, A. Prieto, et al. “Respuesta inmune adaptativa y sus implicaciones fisiopatológicas.” Medicine-Programa de Formación Médica Continuada Acreditado 12.24 (2017): 1398-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