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피로를 느끼게 만드는 부신 피로

· 12월 30, 2017
끊임없이 지속되는 피로감이 부신 피로로 불리는 문제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부신 피로는 질환이 아닌 스트레스와 관련된 증상이다. 

부신 피로 혹은 선분비 감약증은 계속 피로감을 느끼는 질환이다. 평소보다 느리게 작동하는 부신 땀샘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는 신장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소위 말하는 부신 피로는 지속적인 육체적 또는 정서적 스트레스의 증상이다.

스트레스로 면역체계가 약화하면 영구적인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느끼고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져서 체내 불균형이 발생한다. 이 글에서는 부신 피로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연구가 부족한 질환, 부신 피로

부신 피로를 질병으로 간주하기에는 아직 연구 결과가 충분하지는 않다.

실제로 지금까지 부신 피로는 글리코겐 수치부터 면역 활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것들의 균형을 맞춰주는 내분비샘의 불균형으로 간주하였다.

하지만 피로감을 전부 부신 피로로 돌리지는 말아야 한다. 만약 극심한 피로를 느낀다면 진찰을 받고 빈혈이나 갑상샘 문제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더 읽어보기: 피로를 물리치는 10가지 방법

부신 땀샘 기능

부신 땀샘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경험할 때 ‘퇴치 혹은 회피’ 반응을 하도록 대사 반응을 매개한다.

부신 땀샘이 조절하는 호르몬은 다음과 같다.

  • 글루코코티코이드 : 글리코겐 수치를 관리하는 호르몬
  • 광물질 코르티코이드 : 체내 수분과 염분 균형을 조절하는 호르몬
  •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 : 성호르몬

부신 피로의 발생 원인

앞서 언급했듯이 부신 피로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다.

  • 부담스럽고 벅찬 업무를 수행한다. 
  • 걱정하며 잠에서 깨거나 잠을 설치고 부담감 및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다.

이러한 모든 양상은 부신 땀샘을 포함한 심신의 반응을 유발한다. 

신장 바로 위에 있는 부신 땀샘은 생화학적인 불균형이 일어나면 활성화가 된다. 부실한 식단, 소화 불량, 수면 부족 또는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경우 등이 포함된다.

  • 스트레스가 지속하면 부신 땀샘은 끊임없이 작동한다. 
  • 과도한 자극으로 조금씩 기능을 상실하며 ‘피로감’을 느낀다.

더 읽어보기: 체중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6가지 효과적인 방법

부신 피로 증상

부신 피로 불면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장 분명한 증상은 피로이지만 부신 피로 자체가 질병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불균형임을 기억한다.

따라서 부신 피로 증상은 장기간 지속하는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 부정적인 성향 또는 혼란
  • 집중력 부족
  • 무관심
  • 불면증
  • 체중 감량 혹은 증가
  • 소화 장애
  • 근육통
  • 탈모
  • 설사 및 변비의 지속 기간
  • 두통

부신 피로 대처법

부신 피로 마그네슘

만약 스트레스 수치가 높고 부신 피로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다.

  • 스트레스나 불안은 의약품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다차원적인 치료와 전략이 필요하다.
  • 훌륭한 내분비학자를 만나보자. 전문가는 적절한 분석과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 또 감정을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더 평화로운 생활 방식, 신체 및 정서적 건강이 우선시 되는 것이 핵심이다.

부신 피로 치료를 위한 권장 사항

  • 하루에 소량으로 5끼를 먹자.
  • 커피, 설탕, 사탕 및 가공식품과 같은 염증성 식품 섭취를 피하자.
  • 부신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 식품이 있다.
    • 코코넛
    • 마그네슘 보조제
    • 아보카도
    • 브로콜리
    • 더 수월하게 소화되는 단백질
  • 긴장을 완화하는 활동을 하자.
  • 휴식을 취하자. 밤에 7~8시간씩 수면을 취하자.
  • 인생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자.
  •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요가 또는 명상을 하자.

부신 피로를 치료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쉽다.

때로는 자신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스스로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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