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치료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요인 6가지

부부치료를 통해 부부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방해 요인이 있을까? 오늘 집중적으로 알아보자.
부부치료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요인 6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23 1월, 2021

부부치료는 두 사람이 관계의 특정한 측면을 개선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기회이다. 하지만 부부치료에는 방해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부부치료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장애물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부부치료 중에는 의사소통, 감정 관리 및 성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성욕 부족, 권태감 등)와 같은 관계의 측면을 노력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성공을 방해할 수 있는 부부치료의 흔한 방해 요인을 살펴보려고 한다.

부부치료를 방해하는 가장 흔한 요인 6가지

1. 배우자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

부부 치료의 가장 흔한 방해 요인 6가지

부부치료에는 두 사람 모두를 위한 작업이 포함되어야 한다.

자신의 배우자가 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치료를 받는 부부가 많다. 이들은 치료를 받으면 배우자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통합적 행동 부부치료: 정서적 수용에 중점을 둔 사례에 대한 일반적 개요> 논문에 나와 있듯이, ‘환자가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배우자를 비난하는 행동

이는 다른 관계에서 행동 유형이 된 부부치료의 또 다른 흔한 방해 요인 중 하나이다.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배우자를 비난하는 것은 큰 실수이다.

어떤 관계에서든 두 사람이 관계를 구성하므로 두 사람 모두에게 일부 책임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치료를 하게 된 문제에 각각 어떤 원인을 제공할까?

3. 부적절한 의사소통

부부 치료의 가장 흔한 방해 요인 6가지

대부분 부부치료에서는 두 사람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하려고 한다.

‘잘못된’ 의사소통은 많은 부부의 결점이다. 많은 부부에게는 일반적으로 서로 말하지 않은 생각과 감정, 비밀, 느낀 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일련의 전략이 있다.

치료 중 이에 대해 노력해야 하지만, 잘못된 의사소통이 변하지 않으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따라서 더 나은 의사소통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

4. 부부치료의 숨은 의도

폭력 또는 학대 등 치료를 받으러 가는 부부의 관계가 해로운 경우 숨은 의도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학대를 하는 사람은 상대가 미쳤다고 비난하며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 있다.

이 경우 개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개별 치료를 한 다음 부부치료를 수행하는 것이 더 좋다. 숨은 의도가 있는 경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내가 아닌 나의 배우자이므로, 나는 개별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사례에서는 치료사가 개입하여 개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5. 존재하지 않는 해결 방안을 찾는 행동

부부 치료의 가장 흔한 방해 요인 6가지

치료사는 해결 방안을 찾거나 해결 방안이 없을 때 끝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부부치료의 또 다른 흔한 방해 요인은 한 사람이 실제로 해결 방안이 없는데도 이를 계속해서 찾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 똑같지 않은 감정: 사랑이 단순한 애정이나 우정으로 변해 아무리 싸워도 전으로 돌아가기가 불가능하다.
  • 다른 삶의 계획: 예를 들어 한 사람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원하지 않을 수 있다. 혹은 한 사람은 해외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남은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부부치료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답을 하자면, 할 수 있다. 치료는 관계에 빛을 비추고, 건강하게 이별을 하거나, 슬픔을 느끼는 과정에서 두 사람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사례에서는 관계를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해결 방안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

6. 치료를 중간에 중단하는 것

마지막으로 소개할 부부치료의 흔한 방해 요인은 치료 중단이다. 이는 부부치료뿐 아니라 개별 치료에서도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 성격의 일부 측면을 분석하고, 노력하고,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치료를 통해 자신의 일부 측면(책임, 의사소통 등)을 개선하기 위한 도구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힘들고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시간을 ‘낭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그대로 머무르기를 택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관계에 남아 있는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심해지기만 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은 전혀 배운 것이 없어 몸과 마음이 더 강해지지 않은 채 파괴적인 이별을 맞이할 수 있다.

부부치료를 받는 것은 매우 풍요로운 과정이 될 수 있다. 실제로 항상 나쁜 상황에 부닥쳐야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병원을 방문하는 것처럼, 심리학자와 상담을 하는 것도 필수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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