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로운 표백식품 5가지

· 5월 15, 2016

흰 설탕은 영양가도 없는데다 칼로리도 높아 살 찌기도 수비다. 흰 설탕 대신 갈색 설탕이나 꿀, 스테비아 같은 것을 사용하자.

건강에 해로운 표백식품 5가지 중 어떤 것을 아무 의식 없이 섭취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그 5가지는 소금, 흰 설탕, 우유, 정제 밀가루와 마가린이다.

이 글에서는 이런 것들이 왜 해로운지 설명하고 이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소금

보통 그냥 소금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흰 설탕이나 갈색 설탕, 정제 혹은 천연 소금 같은 것을 구분하여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제 소금은 보통 테이블 솔트, 라고 알려져 있고 영양분은 하나도 없는 염화나트륨이다. 또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첨가물도 들어있다.

건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통 테이블 솔트로 쓰는 것을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미네랄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천연 소금을 사용하는게 좋다. 천연 소금 중 제일 잘 알려진게 바다 소금으로 약간 비싸긴 하다. 이것 말고도 히말라야 소금, 셀틱 소금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2 salt

흰 설탕

많은 영양학자들은 독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흰 설탕에는 아무런 영양분도 함유되어 있지 않다. 칼로리만 높아 살 찌기 쉽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진다. 치아에도 해롭다. 혈류에 닿으면 흰 설탕의 산성분이 칼슘 같은 미네랄을 흡수해 치아나 뼈를 약하게 하는 것이다.

흰 설탕 대신 갈색 설탕이나 꿀, 당밀이나 천연 과일 시럽을 사용하자.

 

우유

락타아제라는 소화를 돕는 효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영양학자들이 생후 첫 달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게 좋다고 조언한다. 우리 몸은 동물의 우유가 아닌, 모유에 적합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논리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유당불내증에 걸려야 하지만 어떤 증상도 없기 때문에 계속 우유를 마시는 것이다.

완전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섬유질이나 철분, 비타민 C는 함유되어 있지 않다.

또 위산도나 감염 관련 질병, 빈혈, 심혈관계 질환이나 비만 같은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우유를 마시면 전립선암, 난소암, 림프종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고 주장하는 연구도 있다.

오트밀, 쌀, 메밀 등으로 만든 식물성 우유가 건강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무유당 우유나 소화가 더 잘 되고 덜 해로운 다른 동물의 우유도 있다.

3 vegetable milk

정제 밀가루

정제 밀가루를 엄청 많이 섭취하고 있지만 사실 이런 곡물은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데다 영양분도 별로 없다.

정제 밀가루는 통 밀가루와는 반대로 변비가 생길 수 있고 체액 저류가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살도 찐다. 대장이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풍부한 섬유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장 암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또 파스타나 빵, 페이스트리, 케잌, 쿠키 같은 것들도 밀가루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4 white bread

마가린

버터는 우유로 만든 천연 식품이지만 마가린은 식물성 오일을 기본으로 만든 가공품이다. 부드럽게 만들고 더 밝고 노란 색으로 만들거나 맛을 내기 위해, 또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정제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비타민 조차 인위적으로 넣어 만든다.

마가린은 버터보다 칼로리도 높고 건강에 해롭고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는 트랜스 지방도 함유되어 있다. 마가린에는 콜레스테롤은 함유되어 있지 않지만, 마가린의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베이스라 신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가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