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자연 공생하는 세균을 생성시켜주는 식품 5가지

22 3월, 2019
일반적으로 장에 대해서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장은 체내 독소의 균형을 맞춰주고, 음식을 섭취했을 때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글에서는 장 기능을 정상화하고, 장내 자연 공생하는 미생물을 다시 생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장내 자연 공생하는 세균을 생성시켜주는 식품 5가지

장내 공생 세균을 생성시켜주는 식품 – 유산균

유산균은 이 글에서 소개할 식품에 함유된 박테리아며,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생성된다.

유용 미생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장내 자연 공생하는 세균을 다시 생성시켜준다. 장내 자연 공생하는 세균은 나쁜 식습관이나 항생제, 장 문제가 있으면 줄어드는 특징이 있다.

이런 식품을 매일 섭취하면 다음가 같은 건강 상태를 향상할 수 있다.

  • 변비
  • 가스가 차거나 위에 가스가 찰 때
  • 식사 후 복이 부글거리거나 배가 빵빵해질 때
  • 크론병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요거트

유당 소화 결핍이 있어 이런 식품을 먹지 못한다면 요거트가 정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 자연식품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설탕이나 향료, 염료 같은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음을 확신할 수 있다.

홈메이드 요거트 만들기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다. 요거트 제조기도 시중에 나오지만 사실 이런 기계가 없어도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여러모로 더 효과적이다. 질 좋은 우유를 사용할 수 있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히 맛도 좋다.

더 읽어보기: 그릭 요거트의 효능

장내 자연 공생하는 세균을 생성시켜주는 식품 5가지

케피어

케피어는 요거트보다 더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는 식품이다. 또 케피어는 살아 있는 효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유당 함량은 낮다. 신맛이 나긴 하는데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약간 넣으면 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다.

케피어는 살아있는 균으로 우유에 담가놓아야 한다. 24∼48시간 담가 두었다가 마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해두어도 된다. 우유에 다시 담가둬야 발효가 된다.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발효된 유당은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자.

케피어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김치)나 발효한 배추

사우어크라우트는 독일이나 폴란드 같은 유럽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이다. 고기나 생선 요리를 먹을 때 곁들여 먹는데, 소화에 도움이 된다.

배추를 물과 소금에 담가 발효시켜 만든 음식인 사우어크라우트는 이로운 장내 박테리아가 더 많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기를 추천한다. 배추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채소로 만들면 된다.

사워 크라우트(독일식 김치)나 발효한 배추

발효한 파인애플

발효한 파인애플은 남아메리카나 중앙아메리카에서 흔한 음식이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공복 상태에서 매일 마셔도 된다.

파인애플 과육을 발효시킨 음료이므로 저렴하고 만들기도 쉽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큰 사이즈의 파인애플이 필요하다. 중간 크기의 파인애플을 두 개 사용해도 된다. 잘 익고 싱싱해 보이는 파인애플로 고른다.
  2.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긴다.
  3. 과육을 작은 크기로 잘라 유리병이나 세라믹 병에 담아 밀폐해둔다.
  4. 물 2리터와 갈색 설탕이나 사탕 수수당을 500 방울 넣는다.
  5. 잘 닫아 실온에서 48시간 보관한다.
  6. 하루 이틀 정도 시간이 지난 뒤 물만 따라낸다. 그리고 다시 물 1리터를 더 붓고 12시간 기다린다.
  7. 12시간 후, 물 750mL를 다시 붓는다. 이제 다 되었다.
  8. 냉장고에 보관하고, 잘 흔든 다음 마시면 된다.
  9. 보관할 때에는 차가운 곳에 보관한다.

발효 과정에서 처음에는 유산균 유용 미생물이 생성된다. 그리고 더 오래 두면 알코올음료가 되고, 더 시간이 지나면 식초가 된다.

더 읽어보기: 파인애플을 활용한 자연요법

*사진 저작권은 mfcorwin, Ibán and litlnemo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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