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 때 저지르는 5가지 실수

· 7월 16, 2018
가끔 미처 모르는 사이에 목욕하면서 실수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아침에 샤워하거나, 잠이 잘 오도록 밤에 에센셜 오일을 넣고 목욕하는 것보다, 더 즐겁고 편안하며 위생적인 일은 없다. 그런데 목욕할 때 모르고 저지르는 실수에 관해 함께 알아보자!

목욕할 때 저지르는 5가지 실수

1.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나 목욕하기

목욕할 때 너무 뜨거운 물

집에서 뜨거운 샤워나 목욕이 얼마나 큰 낙인지 잘 알 것이다. 하지만 너무 높은 온도로 15분~20분씩 샤워하면 어떻게 될까?

  • 샤워 후 밖에 나왔을 때 급격한 온도 차로 기절할 위험이 있다.
  • 너무 뜨거운 물은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질을 소실하게 한다. 뜨거운 물로 모공이 열리면 가벼운 대상부전(몸, 특히 심혈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환)을 경험할 수 있다
  • 뜨거운 물에 5분~6분 이상 몸을 담그지 않는다. 이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자!

참고하면 좋을 글: 수족냉증: 일 년 내내 손발이 차가운 이유

2. 물기를 말릴 때 주의

샤워나 목욕 후, 수건으로 벅벅 닦으며 물기를 말리는 사람들도 있다. 수건이 약간 마른 상태라면 피부를 손상하고 자극을 주며 더 건조해지게 한다.

몸을 말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드러운 수건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 물기를 제거하고, 피부를 너무 거칠게 문지르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목욕 가운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물기를 말리고 몸을 따뜻하게 감싸줘서 정말 편안하고 편리하다.

3. 수건 관리

목욕할 때 수건

수건이 거칠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또 제대로 말리지 않고 습한 채로 보관하면 박테리아나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어서 위험하다.

수건에서 향기가 난다고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수건이 오래되면 세탁 세제의 화학물질이 끼게 되고, 결국 알레르기까지 일으킬 수 있다. 그러니 매일 새 수건을 써야 건강에도 좋다.

4. 과도한 비누 사용

목욕할 때 비누

땀을 많이 빼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살짝 땀을 빼는 정도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듯이 모든 일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향이 진한 비누를 과도하게 쓰면 피부의 pH를 바꾸고 진드기,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을 약화하는 알코올과 기타 화학물질을 바르는 것과 동일하다. 

더 읽어 보자: 집에서 천연 비누를 만들자

따라서 적정량의 비누와 물을 사용하고 되도록 천연 비누를 쓰면 더 좋다.

5. 목욕용 스펀지 관리

목욕할 때 스펀지

목욕용 스펀지 관리는 흥미로우면서 염두에 둘 가치가 있는 사실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피부 건강을 위해서 목욕용 스펀지를 일주일에 두 번만 쓰고, 햇빛에 말려서 진균이나 모낭염을 유발하는 곰팡이의 침입을 예방하라고 한다.

  • 앞서 말했듯이 비누 적정량을 손에 묻혀 닦는다. 매일 피부를 관리하고 싶다면 글리세린과 귀리로 만든 천연 비누를 쓰고, 스펀지 없이 닦는 것이 좋다.
  • 해면과 같은 적절한 스펀지로 매주 두 번씩만 각질을 제거한다. 각질을 제거하면 표피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샤워나 목욕할 때 항상 이 간단한 사항들을 기억하면 더욱 휴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