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

· 1월 15, 2019
기미는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만 완전히 제거될 수 있지만, 몇몇의 천연 성분으로 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이 있다.

기미는 태양광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중의 하나이다. 이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미적으로서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을 자세히 다룰 것이다.

기미는 피부 질환으로 인식되며 갈색 반점이 특징적이다. 태양에 노출되는 것 외에도 기미와 관련된 원인은 호르몬 장애이며, 특히 임신 기간 중에 겪는 이일 수록 그렇다.

이 질환은 여성들에게 더 자주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옅은 피부색을 가진 이들에게서 자국이나 반점이 더 잘 보인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기미의 유일한 증상은 앞에서 언급되었던 얼굴의 반점이나 자국이다.

최근 기미를 극복하기 위한 치료법은 보통 크림, 레이저 치료 또는 각질 제거제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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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

1. 처방된 약으로 치료하기

일반적으로 기미를 치료하기 위한 첫번째 선택권은 약물이다. 이 치료법은 주로 반점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피부과 의사로부터 처방받은 얼굴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종류의 약물은 보통 젤이나 로션에서 얻을 수 있는 “하이드로퀴논“이라는 화학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하이드로퀴논은 멜라닌(피부에 진한 색소를 주는 물질)의 화학적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반점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

피부의 반점이나 자국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타 화합물들은 아래와 같다.

  • 트레티노인
  • 아젤라산
  • 레티노산
  • 코르티코스테로이드

2. 피부과 시술

전문적 시술은 즉각적으로 피부에 침투하여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낳는다. 비용이 꽤 높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곤 한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화학적 각질 제거, 미세 및 박피술 그리고 레이저 시술이다.

  • 화학적 각질 제거 또는 박리: 이 치료법은 기미의 영향을 받는 피부의 가장 바깥 층을 교체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유형의 각질 제거는 약간의 화상을 일으킨 후 피부를 회복시키는 화학 물질(예: 글리콜산)의 외부 적용으로 이루어진다.

  • 미세박피술과 박피술: 두 가지 모두 기술 장비를 이용해 진피의 표피층을 제거하는 전문적인 절차로써, 잡티가 없는 피부를 만든다.

미세피질 제거술은 죽은 피부를 제거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결정체를 사용하는 각질 제거 과정이다. 두 가지 치료 모두 의사의 지시에 따라 여러 번의 시술(보통 5회)과 2주나 4주 간격으로 수행된다.

  • 레이저 치료: 이 치료법 또한 손상된 피부층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가장 효과적이면서 가장 비싸다.

일반적으로 4회에서 6회의 시술에 걸쳐 피부 잡티를 크게 줄이고 완전히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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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정 및 자연 치료법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기미로 짙어진 피부를 밝게 하는 가정 치료법이 가장 권장된다.

기미를 줄이는 3가지 요법

달걀 흰자와 검은 향유를 이용한 크림

재료

  • 달걀 하나의 흰자
  • 4 방울의 검은 향유

준비

  • 두 재료를 잘 섞고 아침밤으로 기미 부위에 혼합물을 바른다.

레몬꿀 마스크

재료

  • 우유 3큰술 (45 ml)
  • 꿀 4큰술 (100 g)
  • 레몬즙 2큰술 (30 ml)

준비

  • 모든 재료를 섞고 혼합물을 얼굴에 바른다.
  • 20분간 놔두고 따뜻한 물로 씻는다.
  • 일주일에 2~3회 정도 절차를 반복한다.

위의 치료법은 특히 기미 부위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지만 제거하지는 않는다.

또한, 이러한 요법들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호르몬 균형에 도움이 되는 치료법들과 병행하여 질환의 재발을 예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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