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에 이상적인 채소, 애호박

· 4월 12, 2016

애호박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단백질과 섬유질을 제공해주는 좋은 재료이다. 애호박을 이용하면 체중 감량에 이상적인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여러분들은 애호박을 주기적으로 먹는가? 그렇다면, 애호박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채소일 뿐 아니라, 조금씩 살을 빼주는 채소라는 사실도 알아두길 바란다. 애호박을 여러 재료들과 함께 요리하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아래의 설명을 읽어보자!

  1. 애호박의 효능

자연의 맛 애호박에는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포함되면 좋을 여러 성분들이 들어있다. 애호박이 어떻게 우리의 허리 사이즈를 줄여주는 지에 대한 설명 이전에, 우선 애호박의 성분과 효능에 대해 먼저 말하려 한다. 우리 모두 새겨 들어야 할 좋은 정보이다!

  • 애호박에는 사실상 무지방인 여러 영양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아주 낮다.
  • 애호박에는 칼슘이 풍부해 뼈의 건강에 좋다.
  •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를 피할 수 있다.
  • 애호박에는 높은 함량의 칼륨이 포함되어, 수분저류현상을 막고 독소를 배출해준다.
  • 애호박은 우리의 뇌 건강에 필요한데, 뇌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데 필수 성분인 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 뿐만 아니라, 여성의 건강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도 풍부하다.
  • 애호박엔 엽산이 들어있어, 어린이에게 좋은 채소이다.
  • 애호박엔 비타민 A, C, E와 풍부한 양의 칼륨,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있다.
  • 애호박에는 이뇨 성분이 있어 신장 관련 질환에도 좋다.

2. 애호박으로 체중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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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확히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한달 내내 애호박만 먹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 애호박은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에 더해졌을 때 최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애호박이 가지는 장점은 많지만, 그 중 최고를 이제 설명할 것 이다. 체중 감량을 원할 때 애호박과 함께 하면 이상적인 다이어트 플랜을 짤 수 있다.

왜 애호박이 살을 빼는 데에 좋을까?

  • 애호박은 100그램 당 17칼로리밖에 하지 않는다. 애호박을 많이 먹어도 실제로 섭취하는 칼로리는 낮은 데 비해, 우리가 느끼는 포만감은 충분하다.
  • 또 흥미로운 사실 한 가지는 애호박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우리가 지방을 태우기 쉬운 몸의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것 이다. 이는 우리가 에너지를 얻어 잉여 지방을 태운다는 뜻인데, 애호박에 포함된 비타민 A의 공이 크다. 비타민 A는 지질과 지방을 산화시킨다.
  • 애호박에는 수용성, 불수용성 섬유질이 있다. 수용성 섬유질은 혈당 생성을 늦추고, 디톡스한다. 반면 불수용성 섬유질은 이로운 박테리아를 제공하여 박테리아가 내장을 청소하면서 우리의 내장 건강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독소와 지방이 제거된다.
  • 애호박은 우리의 신진대사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돕는 요오드를 함유한다.

3. 간단한 레시피: 애호박과 부추를 곁들인 현미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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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시피로 요리를 해본다면, 정말 만들기 쉽고 맛 또한 엄청나다는 걸 깨달을 것 이다.

재료

  • 현미 300그램
  • 양파 1개
  • 마늘 1쪽
  • 부추 1단
  • 애호박 1개
  • 채소 육수 1리터
  • 화이트 와인 반 컵
  • 후추 조금
  • 잣 조금
  • 건포도 조금

레시피

일단 채소를 씻어야 한다. 부추를 잘게 썰고, 애호박의 껍질을 벗겨 큐브 모양으로 썬다. 양파도 똑같이 손질하고, 마늘은 다진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재빨리 튀긴 다음 중불로 낯추고 부추를 넣어 몇 분간 익힌다. 다음 애호박과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후추와 잣을 기호에 따라 넣은 뒤 건포도도 조금 넣어준다.

걸쭉한 소스가 되면 5분간 기다렸다가 화이트 와인 반 컵을 넣는다. 화이트 와인이 향을 더해줄 것 이다. 알콜이 다 날라가면, 채소 육수를 넣고 잘 저어 준다. 현미는 도정하지 않은 쌀이라 요리 시간이 좀 더 걸린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내 입맛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더해가며 간을 맞추자. 됐다 싶으면 현미 300그램을 넣는다. 강불에 끓여주면서 중간중간 저어주자.

현미가 채소 육수를 다 흡수하면 현미가 다 익었는지 확인하자. 그릇에 담은 뒤, 라임이나 견과류를 좀 뿌려줘도 된다. 이렇게 하면 요리의 맛도 더 살리고 비타민도 더해줄 수 있다.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좋아서 점심에 먹기 안성맞춤이다. 시금치 샐러드, 파인애플 한 조각과 함께 한다면 환상적인 식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