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은 왜 나를 미워할까?

03 10월, 2020
전 애인이 나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이별 후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다. 이 글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언을 제공하려 한다.

누가 관계를 끝냈는지, 또는 여전히 우리를 옭아매는 것(예를 들어 자녀들)이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전 애인과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며, 우리는 자신에게 “전 애인은 왜 나를 미워할까?”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전 애인은 왜 나를 미워할까?

별거 또는 이별을 다루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방법 모두가 긍정적인 건 아니며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전 애인이 자신을 미워하거나 심지어 경멸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경멸은 다른 감정이나 느낌을 감추는 것일 수 있다. 그들은 더는 삶의 일부가 아닌 누군가의 주변에 있을 때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이런 식으로 자신을 전달한다.

전 애인이 우리를 미워하거나 홀대할 수 있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그들은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전 애인은 왜 나를 미워할까?

우리는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 단지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관계를 끝낸 쪽이라면 전 애인은 매우 상처받고 그 상처를 우리에 대한 증오로 바꾸는 방식으로 반응할 수 있다.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의 이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별 후 여러 단계의 슬픔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는 그들이 왜 우리에 대해 그러한 원한을 느끼는지 설명해 줄 수 있다.

이 태도는 분명히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대신 상황을 악화할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때때로 자신의 고통을 덜기 위해 행동하는 방식이다. 누군가가 도와주려고 할 때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 상처 입은 동물처럼 전 애인도 마찬가지다. 그들을 증오로 고통을 덜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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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한 자존심 때문이다

자신의 자아에 큰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아무도 버려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문화적 이슈고, 그들은 아마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전 애인은 자신의 자존심과 자존감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에게 나쁘게 굴 수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를 경멸하는 것 외에도, 관계가 잘 풀리지 않는 부분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거부할 수도 있다(결국 관계는 상호적이지만 말이다).

이런 식으로 그들은 스페인 살라망카 교황청 대학(Pontifical University of Salamanca)에서 수행한 연구에서 논의된 것처럼 자신이 “열등하다”는 느낌을 피할 수 있다.

3. 모든 건 여전히 생생하다

3. 모든 건 여전히 생생하다

우리는 막 전 애인을 차버렸거나 관계를 끝냈다. 따라서 그들이 우리를 나쁘게 대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들은 매우 감정적이며 혼란스럽고 우울해한다.

그들이 우리를 되찾기 원하더라도 그들의 자존심은 그것을 시도하지 못하게 할 것을 기억하자. 따라서 그들은 한쪽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를 경멸할 수 있다.

분명히 이 중 어느 것도 그들이 우리를 나쁘게 대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따라서 전 애인이 선을 넘는다면,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더 과감한 조처를 하는 게 가장 좋다.

미움을 막을 수 있을까?

첫 번째 단계로 그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전 애인은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나중에 생각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연히 우리가 참을 필요는 없다.

1. 그들을 무시하자

어떻게 이를 방지할 수 있을까? 

이 경우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행동하는 것이다. 날카로운 말대꾸 후에는 미소로 대답하거나 눈길을 돌리자.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이 우리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 식으로 행동하지 말자. 또 그들의 공격이나 부정적인 말에 대응하지 말자. 그렇게 하면 결국에는 지쳐서 우리를 화나게 만드는 일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2. 다 잊었다는 것을 보여 주자

전 애인이 그들의 말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가 감정적으로 더 어른스럽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며, 그들이 이별을 가능한 한 빨리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한다.

“전 애인은 왜 나를 미워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또는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해보자.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전 애인에게는 직접 표현하지 말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 곁에서 우리를 지원하고 위로해 줄 수 있다.

3.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3. 평화를 찾기 위해 노력하자

만약 자녀가 있어서 서로 자주 만나야 한다면, 전 애인이 나를 나쁘게 대하지 않도록 하는 좋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칠레 대학(University of Chile)에서 실시한 이 연구가 설명하듯이 부모의 이혼은 자녀에게 정말 어려운 일일 수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더 어렵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러니 전 애인에게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왜 우리를 싫어하는지 물어보고, 적어도 자녀 앞에서는 모든 게 정상으로 보이도록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두 사람이 다시 합쳐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직 자녀가 어린 동안에는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고 때때로 서로를 만나야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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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무 신경 쓰지 말자

그냥 시간이 흘러가도록 두자. 그리고 전 애인의 태도에 너무 주의를 기울이지 말자. 한을 품은 사람은 매우 상처 주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그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러니 다른 일에 집중하고, 정말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자. 산티아고 데 칠레 대학(University of Santiago de Chile)의 이 연구가 언급했듯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건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

만약 전 애인의 행동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것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게 한다면, 그야말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셈이다. 그러니 그들의 뜻대로 하지 말자!

어느 시점이 되면 우리는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라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전 애인은 반드시 이별을 극복하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

5. 그들에게 복수하지 말자

5. 그들에게 복수하지 말자 

전 애인의 태도가 좋지 않거나 그 사람이 끔찍한 말을 할 때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불난 집에 기름 붓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그들과 마주하는 건 무의미하다. 결국, 우리가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반응은 기름을 붓고 상황을 더 통제할 수 없게 만들 수 있음으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니 그들의 게임에 놀아나지 말고 더 큰 사람이 되자.

하지만 그 상황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이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기 시작한다면 전문가 또는 상담원을 찾아가는 게 가장 좋다. 그들은 우리가 다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상담가 또는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거나 보완 요법을 활용한다고 해서 우리가 약해지는 건 아니다. 이는 단순히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웰빙을 돌보기 위함이다.

이 단계는 치유되고 자신을 더 잘 알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측면이다.

  • Sánchez Aragón Rozzana, Martínez Cruz Rebeca. Causas y caracterización de las etapas del duelo romántico. Acta de investigación psicol  [revista en la Internet]. 2014  Abr [citado  2018  Oct  27] ;  4( 1 ): 1329-1343. Disponible en: http://www.scielo.org.mx/scielo.php?script=sci_arttext&;pid=S2007-48322014000100002&l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