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방광 증후군이 뭘까?

· 4월 28, 2016

소다나 커피 같은 에너지 음료를 많이 마시면 신장에 영향이 간다. 다른 어떤 음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 갔다와서 돌아서서 또 화장실에 많이 가게 되는 날, 아마 누구나 이런 일을 가끔 경험할 것이다. 방광을 비우고 돌아섰는데 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는 것. 도대체 이유가 뭘까? 또 다른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알아봐야 하는 거 아닐까? 아래를 계속 읽어보자.

1. 소변을 자주 보는 것: 그 원인은?

과민성 방광 증후군은 흔한 질병으로 여성들이 더 많이 경험하는 질병이다. 보통 평소보다 뭔가를 많이 마시면 소변을 더 자주본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인데 신장은 독소를 배출 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뭔가 특별히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계속 화장실에 갈 때가 있다.

잠을 자다 소변 때문에 자주 깨는 것을 야간 빈뇨라고 한다. 이것은 여성들보다 남성들이 더 자주 경험한다. 특히 어떤 나이가 되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 때 그렇다. 여성의 경우는 과민성 방광 증후군에 걸리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원인이다.

 

1. 에너지 음료를 너무 많이 마셔서

의외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커피나 소다, 에너지 음료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가 그 원인일 수도 있다. 이런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한 것이 아니다. 소변 양은 신체의 전해액의 균형에 따라 달라진다. 오랫동안 에너지 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신장에 어떤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이럼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 것으로 이런 위험을 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2. 당뇨병

너무 놀라지 말자, 그냥 간단한 테스트로 잊혀질 수 있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탈수 될 수 있고 칼륨 수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또 당뇨병은 갑자기 살이 빠진다거나 만성 피로, 졸림, 기절 등의 증상과도 연관이 있다.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인슐린 생성이 잘 되지 않아 그런 것이고 혈당이 초과하게 되면 소변으로 나가는 것이다. 이런 것들로 인해 목이 마르는 증상이 생기고 이것은 또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원인이 된다.

3. 특정한 약 복용

가끔 어떤 약으로 인해 방광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소변을 더 자주 보는 것으로 나타난다. 로라제팜 같은 약이 해당된다. 어떤 약을 먹을 때 부작용을 꼭 읽어보고 치료받는 동안 몸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잘 경험해보자.

4. 스트레스

살아가면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고, 이로 인해 생물학적 과정이 변할 수도 있다. 위장 문제, 장 문제, 신경 과민, 현기증 설사…. 불안을 느끼는 시기 과민성 방광 증후군이 생기는 것도 일반적이다. 이럴 때 의사와 상담하고 늘 물을 가지고 다닌다. 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다녀오면 물을 마셔 탈수되지 않게 한다.

5. 감염

요로 감염도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일반적인 원인이다. 요도나 방광, 신장 세포나 외음부, 질 감염으로 이런 불편한 상황을 경험해야 할 수도 있다. 호르몬 변화나 박테리아, 면역력이 낮은 것도 원인이 된다. 이런 것들이 제일 일반적인 주범이다. 의사에게 어떤 것을 경험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서 의사가 어떤 원인인지 확인한 후 그에 맞는 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하자. 하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아래의 글을 읽어보자.

 

2. 과민성 방광 증후군 치료

2 garlic

 

자주 소변 보는 것은 어떤 질병이나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제일 먼저 어떤 것이 원인인지 알아봐야 한다. 스트레스? 아니면 감염? 의사의 처방에 따르는 것이 제일 좋고, 다음의 간단한 가이드 라인도 참고해보자:

1. 식단을 바꾼다: 식초, 강한 향신료, 커피, 고추, 육류, 초콜렛, 우유, 정제 밀가루나 설탕 섭취를 자제한다. 대신 야채를 많이 먹는다.

2. 아침에 쇠뜨기 차를 마시거나 레몬 주스를 마신다.

3. 매일 밤 마늘 한 쪽을 따뜻한 물 한 잔과 함께 먹는다. 이것 자체로 좋은 항생제가 된다.

4. 생강차는 항염증제로 역할하며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이다.

5. 물을 많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