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일까?

신체 활동을 하면 근육의 에너지 요구량이 많아져 심박수가 높아진다. 이 글에서 심박수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일까?

마지막 업데이트: 07 5월, 2022

심박수(HR)는 분당 심장이 박동하는 횟수(bpm)를 의미하며, 신체 활동을 하면 심박수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정상적인 휴식기 심박수는 평균적으로 60~100bpm이지만, 신체의 필요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오늘은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이유를 살펴보려고 한다.

휴지기 심박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유전, 성별, 나이, 심리 상태, 체형, 자세, 고도, 온도, 흡연 등이 있다. 심박수를 파악하면 심장의 작동 방식을 쉽게 빠르게 알아낼 수 있으며, 신체 활동의 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매일 신체 활동을 하면 휴지기 심박수를 낮추고 체형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심장이 단련되어 매일 더 적은 노력으로도 혈액을 내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신체 활동은 심박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일까?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이유

신체 활동을 하면 심장과 폐가 활성화된다. 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신체 기관으로, 근육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산소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한편 심장은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산소로 충전된 혈액을 근육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혈액이 폐로 전달되어 배출된다.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면 에너지 수요가 높아져 산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진다.

운동의 결과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일까?

근육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수행하려면 심박수가 빨라져야 한다. 또한 신체 활동 중 심장에 도움이 되도록 호흡 횟수도 많아진다.

휴지기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60~110bpm이지만, 운동을 하면 심박수가 120~160bpm까지 올라갈 수 있다.

운동 시 최대 심박수는 나이에 따라 다르며, 220에서 현재 나이를 빼면 최대 심박수를 파악할 수 있다.

운동 중 심박수 및 호흡 증가의 정상적인 징후

신체 활동을 하면 신체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징후가 발생한다.

  • 운동 후 몇 분이 지나면 근육이 뻐근하고 다리가 무거워질 수 있다.
  • 호흡도 서서히 빨라지다가 숨이 가빠지거나, 피로를 느끼거나, 기침을 하거나, 숨소리가 크게 들릴 수 있다.
  • 심장 박동이 평소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느껴진다.
  •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두근거릴 수도 있다.

신체 활동을 시작할 때 느껴지는 불편함은 대부분 서서히 사라지거나 안정을 찾는다.

신체 활동 중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일까? 유의해야 할 때

운동 중 심박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은 심장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 또한 심박수가 정상으로 빠르게 돌아오지 않을 때도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심박수가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숨이 가빠진다면 호흡기 질환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심박수 측정기를 통해 분당 심박수를 조절하고, 운동 중 및 운동 후의 호흡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아야 할 점

신체 활동 중에는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심장 문제나 호흡기 문제를 나타낼 수 있는 경고 신호에 주의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이 있으면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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