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과 신체 활동

유제품은 미생물총의 질을 개선하며 대사 관련 문제의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 요즘 같은 때에는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제품과 신체 활동

마지막 업데이트: 02 10월, 2021

전지방 유제품과 신체 활동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무지방 제품이나 탈지 제품에 대한 권장 사항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오히려 영양학자들은 첨가당이 없고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높다는 점에서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유제품의 칼슘 함량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칼슘은 채소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유제품과 특히 발효 제품에는 장 건강을 개선하는 미생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미생물은 다른 동물성 제품이나 식물성 제품으로 얻을 수 없다. 따라서 발효유로 만든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활동이 부족할 때는 유제품과 프로바이오틱스가 중요하다

현재 장내 미생물총은 독립적인 신체 기관으로 여겨진다. 이는 뇌, 신진대사 및 심혈관 건강과 관련이 있다. 실제로 <Cellular and Molecular Life Sciences>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총의 변화가 비만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장내 미생물의 상태는 많은 건강 관련 지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장내 미생물총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 투과성이 높아져 중기적으로 건강이 위험해질 수 있다.

소화관의 건강을 개선하려면 하루에 최소 2차례 이상 발효 유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Nutrition Research> 학술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제품과 신체 활동

식단을 발효 유제품으로 보충하면 장내 미생물총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족한 신체 활동으로 인한 우울증과 유제품의 관계

신체 활동이 충분하지 않을 때는 기분 변화가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그중에는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에 멜라토닌 5mg을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장내 미생물총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는 장 투과성이 우울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보다시피, 발효 유제품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과학적 증거가 많이 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전지방 유제품을 섭취하자

유제품과 특히 강화 제품을 자주 섭취하면 특정 지용성 비타민의 결핍을 줄일 수 있다. 만약 지방을 뺀 제품을 선택하면 기존의 유제품에 포함된 비타민의 상당 부분이 손실된다.

저지방 유제품은 그다지 좋은 제품이 아니다. 실제로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오히려 몸에 해로울 수 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여성이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면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변화가 생겨 합병증이 늘어날 수 있다.

어쨌든 유제품을 구매할 때는 라벨을 꼭 읽어야 한다. 특히 요거트의 경우, 많은 양의 첨가당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그밖에도, 혈당 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 지표의 상태가 나빠져 병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부족한 신체 활동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완하려면 당분간 단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읽어보기: 알프스식 요거트 레시피

유제품과 신체 활동

전지방 유제품은 저지방 유제품보다 영양가가 높다.

유제품과 신체 활동

신체 활동이 부족할 때는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좋다. 또한 모든 제품의 라벨을 읽고 양질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전지방 유제품을 하루에 2번 정도 섭취하면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의 일부 영향을 완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실제로 탄수화물 섭취는 줄여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식품군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은 전혀 득이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분에 맞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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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에서 지방을 빼도 괜찮을까

체중 감량을 시도할 때 흔히 하는 실수는 식단에서 모든 지방 공급원을 빼는 것이다. 식단에서 지방을 빼도 된다는 생각이 갈수록 흔해지면서, 심지어 신체 해독에 중점을 둔 엄격한 식이 요법에서도 허용되는 방법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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