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증상과 치료

· 5월 3, 2016

족저근막염 으로 인한 통증은 보통 아침, 일어나 발을 처음 내딛을 때 제일 심하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이 증상에 좋은 스트레칭을 하면 움직이는 것이 좀 더 수월할 것이고, 통증 완화에도 도움될 것이다.

족저근막염에 걸려본 적 있는가? 흔한 질병으로 발뒤꿈치뼈에 아주 작은 뼈로 인한 질병이다. 이 질병은 통증을 동반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이 될 수도 있다.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갖고 다음에서 소개하는 가이드라인을 참고해보자.

 

“족저근막염”의 원인

2 heel pain

정형외과 의사들은 4명 중에 1 명 꼴로 족저근막염을 경험한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 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 질병은 발뒤꿈치에 가시 같은 아주 작은 뼈가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왜 이런게 생기는 걸까? 가장 흔한 원인이 노화이다. 하지만 젊은 사람도 오랫동안 서 있는 경우 이 질병에 걸린다. 또 살이 찐 경우도 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 생각해봐야 할 점은 아킬레스 힘줄이 탄탄한 사람들은 족저근막염에 더 잘 걸린다. 뿐만 아니라 발견하기도 더 어렵다. 이 질병에 걸릴 위험은 각자 신체 구조와 발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족저근막염의 증상

3 toes

  • 족저근막염은 날카로운 통증을 유발하는데, 뭘 하고 있느냐에 따라 통증의 강도는 달라질 수 있다.
  • 보통 아침에 통증이 더 심하다. 특히 뒷꿈치에 처음 힘을 줄 때 더 아프다. 몇 시간 쉬고 난 후 걸을 때도 마찬가지로 처음 발을 뗄 때는 통증이 있다.
  • 발뒷꿈치 어디가 아픈지, 통증 부위는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다.
  • 또 신발이 뒷꿈치 어느 부분을 압박하는지도 고려해보아야 할 사항인데, 보통 그런 부분은 발갛게 되고 염증이 생긴다. 이것에도 통증이 동반된다.

 

족저근막염을 치료에 적절한 운동

4 plantar stretches

1. 바닥에 앉아서 하는 운동

의사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르면서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는 하지 말자.

족저근막염에 좋은 운동은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고 매우 간단하다. 소파나 의자에 앉아 타올을 바닥에 놓는다. 그리고는 발가락으로 타올을 집어보자. 발을 움직이는 것에도 도움되고 족저근막염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도 좋다. 하루에 세 번 반복한다.

2. 간단한 스트레칭

이것도 간단한 운동이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테이블 가장 자리에 기대 테이블을 미는 것처럼 행동한다. 한 다리는 구부리고 다른 다리는 뒷꿈치 부위를 약간 스트레칭 하자. 최소한 5분간 이 운동을 하고 하루에 2 번 반복한다. 어렵지 않고 그리 피곤한 운동도 아니다.

 

3. 물병 굴리기

5 water bottle

이것도 간단한 운동이다. 물이 채워져 있는 물병을 얼린다. 바닥에 타올을 놓고 족저근막염이 있는 부위로 물병을 왔다 갔다 움직인다. 최소한 5번 반복하고, 이것을 하루에 3 번 반복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운동은 간단한 스트레칭 정도지만 효과는 꽤 좋은 것들이다. 밤에는 족저근막염에 도움되는 스프린트(splints)를 사용해보자.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좀 낫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 인내심을 갖고 잘 관리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