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증상 및 치료

04 12월, 2020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신생아와 소아에게 흔한 병리로 조직에 염증이 있을 때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성인기에 사라진다. 이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세균 감염이다.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아기 인두 편도 크기(콧구멍 근처 림프 조직의 덩어리)의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다. 그리고 다른 합병증 중에서도 특히 비강 폐쇄를 유발한다. 소아과 자료에 따르면 이 문제의 주요 원인은 전염성 에피소드다.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특징적인 증상이 있으며 아기에게 비교적 흔하다. 그렇지만 이 상태가 의심될 때에는 가능한 치료를 위해 언제 의사와 상담해야 하는지를 아는 게 중요하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자.

누가 아데노이드 편도염에 걸리기 쉬울까?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이 상태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구 집단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다양한 건강 검진은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제공한다.

  • 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 유병률은 일반적으로 부비강염과 같은 다른 임상상과 관련이 있음으로 정량화하기가 어렵다.
  • 과학 연구에 따르면 가장 높은 질병 감염률(질병에 걸릴 확률)은 만 1~9세 사이이다.
  • 아데노이드 조직은 만 6세와 7세부터 위축되기 시작하고 사춘기 동안 계속해서 크기가 감소한다. 이것이 바로 아데노이드 편도염이 영유아에게 특징적인 질병인 이유다. 

보다시피 이는 사람의 나이에 편향된 병리다.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성인에게 코막힘이 나타나는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아니다.

누가 편도염에 걸리기 쉬울까?

호흡기 감염은 소아 연령에서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주요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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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이드 편도염의 특징

위에서 말했듯이, 이 병리는 림프계의 일부인 코 바로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 조직의 부종으로 나타난다. 이 구조는 세균과 박테리아를 포획함으로써 감염이 상부 호흡기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준다. 

아데노이드는 영유아에게서도 기능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출처에 따르면 7세에 최대 성장에 도달한다. 그 이후로, 아이가 성인이 될 때면 거의 사라질 정도로 감소하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면역 메커니즘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념이 모든 문헌 출처에서 표준화된 건 아니지만, 급성 및 만성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차이를 반드시 강조해야 한다. 아데노이드 조직은 예상되는 감염성 에피소드 동안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아데노이드가 감염되면 임상상이 만성화될 수 있다.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The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은 감염이 급성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보고한다. 알레르기 과정이나 위산증으로 인한 자극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말이다. 이 임상상과 가장 관련이 있는 박테리아는 다음과 같다.

  •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 폐렴사슬알균
  • 화농연쇄구균
  • 황색포도구균

마지막으로, 반복되는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림프선 비대를 유발한다. 이 경우 감염 후에도 조직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음으로 조직을 외과적으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

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증상

키스헬스(Kidshealth)와 같은 소아 포털은 영유아 모두에게서 이 질병이 유발하는 증상 목록을 나열하고 있다. 그중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구강 건조 및 구취
  • 부르튼 입술
  • 코 분비물
  • 귀 문제
  • 격한 호흡
  • 재발성 코 또는 부비동 감염

이 모든 증상은 신생아가 제대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이다. 부어오른 조직은 공기가 상기도로 흐르게 하여 아기는 입을 통해 숨쉬기 시작한다.

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치료

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 치료의 핵심은 기다리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다.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신생아에게 항생제를 투여하는 건 의미가 없다. 환자를 직접 진단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소용이 없다. 따라서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전문가는 다양한 조처를 할 수 있다.

  • 바이러스 감염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사실 이러한 유형의 상부 호흡기 병리학은 적어도 일부 과학적 출처에 따르면 대개 5~7일 후에 해결된다.
  • 일부 세균 감염에는 항생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아목시실린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약 48~72시간 이내에 호전된다.
  • 알레르기 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비강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또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 유아의 식단 변경과 소아 영양사의 조언으로 속쓰림 및 위산 역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환자가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삶의 질을 저하하는 호흡기 문제가 계속되면 아데노이드 절제술(아데노이드 제가)이 필요할 수 있다. 이 수술 과정은 대부분 유아에게 위험이 없다.

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의 치료

이 병리학은 흔하며 수술은 만 7~9세까지 적용될 수 있는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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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데노이드 편도염과 소아과 의사의 역할

아데노이드 편도염은 종종 상부 호흡기의 다른 병리학적 과정과 관련된 일반적인 질병이다. 따라서 아기에게 호흡 곤란, 구취, 구강 건조, 울음 및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는 경우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또한,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에피소드도 불쾌감과 발열로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러한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될 경우 의사와 상담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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