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의 증상 및 치료

23 11월, 2019
신생아의 경우, 두 눈이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볼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는 정상이지만, 생후 4개월 이후에도 그렇다면 사시로 봐야 한다. 조기에 진단을 받으면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오늘은 사시의 증상 및 치료에 관해 알아보자. 사시는 보통 출생 직후 나타나는 증상이다. 생후 4개월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질병으로 보아야 한다. 만 4세 이전에 치료를 받으면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사시는 어떤 물체를 볼 때 두 눈이 동시에 초점을 맞출 수 없게 되는 상태이다.

사시가 있다는 것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지만 많은 경우 전문의에게 제대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심해지면 시력 뿐만 아니라 외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뇌의 가소성은 시력 발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뇌는 만 4세 이전에 가소성이 더 높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 

사시란 무엇일까?

사시 증상 및 치료
사시는 눈의 초점이 틀어지는 것을 말한다.

사시는 눈의 초점이 틀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어떤 물체를 볼 때, 양쪽 눈이 각각의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을 향하는 것이다.

출생 직후에는 원래 다 그렇다. 안구 근육의 기능이 아직 제대로 발달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엇을 볼 때 초점을 맞춰서 보지 못한다.

상태가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되고 시력에도 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랬다가 안 그랬다가 하는 경우도 있다. 아플 때나 긴장할 때 주로 그렇다. 그리고 일정 거리에 있는 것을 볼 때도 그럴 수 있다.

거의 모든 경우, 양쪽 눈 중 한 쪽의 시력은 좋고 앞을 잘 본다. 그리고 다른 쪽 눈은 앞, 평행 상태의 것을 보지 못하고 시력도 다른 쪽 만큼 좋지 않다.

사시증의 각도는 사람에 따라 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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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의 유형

일반적으로 눈이 좌우로 움직일 때는 수평 사시라고 한다. 그리고 위 아래로 움직일 때는 수직 사시라고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사시는 각도에 따라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 된다. 그 유형은 다음과 같다.

  • 내사시: 이 경우, 한쪽 눈이 코쪽으로 향하는게 특징이다.
  • 외사시: 한쪽 눈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사시이다.
  • 상사시: 한쪽 눈이 다른 쪽 눈보다 더 높거나 더 낮은 사시이며, 수식 사시에 해당 된다.
  • 마비성 사시: 혈액 공급 부족으로 세번째, 네번째, 또는 여섯 번째 뇌 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인해 사시가 생기는 경우다.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눈의 움직임이 제한 된다.

사시의 증상

사시의 증상 및 치료
“사시가 있으면 시각 문제가 생긴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신생아의 경우에는 눈의 평행 상태에 있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생후 3~4개월이 지나면 눈 앞의 대상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사시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사시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경우, 어린이는 햇빛이 있을 때 한 쪽 눈을 감을 수 있다. 머리를 기울여 어떤 것을 응시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시가 있으면 시력 문제로 인해 학교 생활을 잘 하지 못한다.

사시가 있는 경우의 30~35 %는 비우성 눈에서 시력을 잃는다. 약시라고 부른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 사시가 생기면 복시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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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치료

사시의 치료 목적은 비 우세한 쪽의 눈의 시력을 잃지 않고, 최대한 두 눈이 잘 정렬되도록 하는 것이다. 안구 근육을 강화하여, 편차를 줄이거나 사라지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다. 

보통 의사가 안경을 끼라고 하며, 근육을 키우는 눈 운동을 하라고 할 것이다. 약시의 경우, 전체 폐색을 한다. 좀 더 선명하게 보기 위해서 눈에 패치를 붙인다.

심한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어떤 근육은 약화시키고, 다른 근육을 강화시켜 양쪽 눈의 정렬을 맞추는 수술이다. 이 경우,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고 수술도 여러 번 받아야 한다.

보톡스로 사시를 교정하는 경우도 있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눈을 바로 정렬시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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