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초보 엄마 생존 가이드

· 9월 6, 2018
엄마가 되면 많은 여성들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한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는 특히 더 그렇다. 이 글에서는 엄마가 되었을 때 참고하면 좋을 팁을 소개한다.

미래의 엄마들! 엄마가 되는걸 꿈꿨던 꿈이 이제 실현되려고 하니 너무가 되는가? 지금 나는 내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상상해보자. 두렵고 긴장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엄마가 되는 건 축복이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필요한 생존 가이드를 소개한다.

엄마로서 정말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조금씩 조금씩 배워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임신 했을 때와 아이를 낳은 후에 경험하는 것들을 다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아이가 태어나 몇 주만 지나도 아이가 자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를 보면 엄마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모성은 본능이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즐기자.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9개월은 사실 그렇게 길지 않다!

매일 매일 더 많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태어날 때 사용설명서를 갖고 태어나는 건 아니지만 이 글을 잘 읽어보자.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초보 엄마 생존 가이드

아기의 피부는 왜 이렇게 투명할까?

갓 태어난 아기를 보면 아기 피부(특히 손과 발)가 보라빛-적빛이며 흐린 유백색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태어날 때 힘을 쓴 것 때문에 이런데 며칠만 지나면 이런 것들은 다 사라진다.

이 하얀 물질은 엄마 뱃 속에 있을 때 아기를 보호하고 있던 지방층이다. 태어나고 2-3일이 지나면 흡수된다. 피부가 투명하거나 주름이 많다면, 양막 액체가 9개월 동안 떠다녔으며 순환계는 계속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사시인 게 정상일까?

그렇다. 아이가 태어나고 네 달 정도는 사시인 게 정상이다. 안구 근육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으며 태어날 때 잘 보이지 않는다. 신경 자극은 아이가 움직일때 비효율적인 상태가 된다. 아기는 근육이 잘 움직이지 못하고, 어색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기들은 중심을 잡지 못하고,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그냥 많이 움직인다. 눈 근육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아기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아기 눈은 갑자기 불쑥 움직이게 되고 눈에 들어오는걸 그냥 뚤어져라 본다. 그래서 사시처럼 되는 것이다.

아기가 처음 태어나면 뭔가를 집중해서 보지 못한다. 20-30 센티미터 앞에 있는 것만 제대로 볼 수 있다. 멀리 있는 것들을 보지 못하고 멀리 있는걸 보려하면 사시가 된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초보 엄마 생존 가이드

기저귀는 하루에 몇 번 갈아줘야 할까?

아기가 처음 태어나고 몇 주 지나지 않았을 때에는 3-4시간마다 기저귀를 갈아줘야 한다. 이 시간은 사실 아기마다 다 다를 수 있다. 그리고 아기가 먹는 것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보통 하루에 8-10번 정도 바꿔주면 된다. 

기저귀를 바꿀 때마다 따뜻한 물로 아기 엉덩이를 닦아주고, 면으로 된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아준다. 소변 상태가 깨끗한지 냄새는 없는지 양은 소량인지 확인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유를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거나 분유를 너무 진하게 타서 먹인 걸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나고 처음 24시간 동안에 신생아는 태변(어두운 색,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변)을 본다. 24시간 이후에는 하루에 적어도 4번은 기저귀를 갈아줘야 한다.

탯줄은 어떻게 다뤄야할까?

탯줄은 태어난지 5-15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거의 떨어졌다해도 일부러 떼지 말자. 탯줄은 깨끗하게 보관해야 감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기저귀로 덮지 않도록 유의하자. 기저기로 탯줄을 덮어버리면 아기 소변이나 배설물로 더러워질 위험이 있다. 건조한 상태일수록 더 빨리 떨어진다. 그리고 아기가 처음 태어나고 며칠 동안은 목욕시키지 말자. 그냥 깨끗한 스폰지나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소독약으로 씻어도 된다.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을 때: 초보 엄마 생존 가이드

지금부터는 탯줄을 제대로 청소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 소독액을 멸균 거즈에 바른다.
  • 탯줄 주변을 닦는다.
  • 탯줄을 잡고 있는 클립을 살짝 들어올리면 먼지를 닦을 수 있다.
  • 하루에 두 번씩 반복한다.

이 글도 읽어보자 : 아기가 먹기에 안전한 과일은 무엇일까?

처음으로 엄마가 되어 아기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를 때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혼자 하려고 하지 말자. 모성 본능을 깨워보면 좀 도움될 것이다. 아이에게 최고가 될 거라고 이야기해주자. 그리고 스스로를 믿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