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를 위한 로즈메리 비누 만들기

26 3월, 2019
로즈메리는 예로부터 의약 업계에서 염증과 자극, 감염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사용해왔던 재료이다. 이제 훌륭한 천연 약재인 로즈메리로 비누를 만들어 보자.

천연 화장품을 좋아한다면 로즈메리 비누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로즈메리 비누 성분은 지성 피부에 아주 잘 맞는 수렴, 소염 및 항균 효과가 있다. 안전 수칙만 잘 따른다면 수제 비누는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약간의 시간과 재료만 투자하면 최고의 미용 비누가 완성될 것이다.

로즈메리예로부터 의약 업계에서 염증과 자극, 감염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사용해왔던 재료이다. 천연 약재인 로즈메리로 비누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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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로즈메리 비누 만드는 법

로즈메리 비누 수제

비누를 만들 때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가성 소다를 다룰 때 피부에 튀거나 들이마시는 것을 피해야 하므로 장갑과 마스크를 끼는 것이 좋다.

과정 자체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지만 주의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이 제조 기법은 아무런 문제 없이 여러 세대에 걸쳐 전수되어 왔다는 점을 잊지 말자. 로즈메리 비누를 만들기 위해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재료

  • 올리브 오일 2컵
  • 말린 로즈메리 1컵(꼭 말린 로즈메리여야 한다)
  • 물 3/4컵
  • 가성소다 1/4컵
  • 티트리 에센셜 오일 1숟갈
  • 플라스틱 그릇

만드는 법

로즈메리 비누 가성 소다

우선 로즈메리 차부터 만들자. 차를 우려내서 로즈메리 비누를 만들면 지성 피부 세안과 관리가 한층 더 쉬워진다.

  • 물을 끓여서 말린 로즈메리를 넣는다. 몇 분간 우린 후 로즈메리를 건져내고 물을 따로 보관한다
  • 두 번째 단계는 약간 까다롭다.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성소다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는다
  • 가성소다의 연기를 들이마시지 않으려면 베란다나 정원처럼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 다음에는 로즈메리 우린 물을 가성 소다가 담긴 플라스틱 용기에 붓는다. 천천히 붓지 않으면 가성소다가 피부에 튈 수도 있으며 물과 가성소다가 섞일 때 수증기가 발생한다
  • 혼합물을 15분간 식히자. 아주 천천히 식혀야 재료들을 더 넣을 수 있다
  • 15분 후 올리브 오일을 천천히 넣자
  • 혼합물을 식힌 다음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추가한다

혼합물이 완전히 식어야 티트리 에센셜 오일 성분이 그대로 유지된다.

  • 좀 더 빨리 혼합물을 섞고 싶다면 플라스틱 용기를 천천히 쳐준다
  • 재료가 마요네즈처럼 걸쭉해지면 남아있는 말린 로즈메리를 넣어주자
  • 마지막으로 이 혼합물을 비누 틀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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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비누 숙성

다음 단계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6주간 숙성한 후에 사용할 수 있다.

로즈메리 비누는 감염된 상처, 염증이 생긴 관절,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좋지만 로즈메리 비누로 생식기를 씻는 것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