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과 어린이의 탄력성

5월 25, 2020
어린 시절의 심리적 탄력성은 많은 이론적 기사의 주제였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탄력성은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에 나타나는 어린이의 탄력성 관련 문제에는 더 심층적인 과학적 분석이 있어야 한다. 이 현상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팬데믹이 끝난 후에는 새로운 출판물과 기사들이 많이 나올지도 모른다. 우선 우리는 탄력성의 개념이 무엇인지를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탄력성이란?

전통적으로 탄력성은 특정 물체의 늘어나고 또 원래 위치로 되돌아오는 속성과 관련 지어져 왔다. 따라서 객체의 상태나 조건을 수정할 수 있는 요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객체는 압력이 가해진 후에도 변경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비록 우리가 사물은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어려운 상황과 압력에 직면할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남아 있곤 한다.

탄력성은 개인 또는 집단에 적용될 수 있다. 집단 회복력에 관해서는 이를 사회 전체에 적용할 수 있다. 재난과 비극에 노출되었을 때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많은 연구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러한 탄력성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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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탄력성 특징

탄력성을 갖는다는 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성을 포함한다.

탄력성에 관한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사람들의 탄력성을 증진하고 제공하는 게 좋지만, 자신의 책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임은 개인, 지역 사회 및 기관에 대한 책임일 수 있다.

팬데믹과 어린이의 탄력성

스페인 소아과 학회(Association of Pediatrics)는 탄력성이 “고난에 직면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적응하며 역경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는 긍정적인 태도”라고 강조한다.

동시에, 아르헨티나 소아과 학회(Argentine Society of Pediatrics)는 ‘소아과 관행에서의 아동 성장과 발달에 관한 안내서’에서 탄력성이 필수 요소라고 지적한다. 탄력성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불리한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성이다.

어린 시절에 이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다는 건 의심의 여지 없이 스트레스의 원천일 것이다. 하지만 어린이의 탄력성은 왜 일부 어린이들이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듯 보이는지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이는 분명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듯한 다른 사람들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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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동안 여러 전문가가 탄력성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식별하기 위한 연구를 해왔다.

하지만 어쨌든 이러한 능력을 어린 나이부터 장려하는 게 중요하다. 항체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능력은 이 팬더믹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 대한 어린이의 반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결론

탄력성이라는 이 전체 아이디어에 너무 현혹되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귀중한 자질임에는 분명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생각될 수는 없다.

이 팬데믹 시대에 사람들은 두려움, 불확실성 및 의심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이때 각 개인, 특히 어린이의 탄력성은 소중하며, 또 중요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낙관적인 태도를 취하고 인생의 밝은 면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때 우리는 현재 상황과 심각성을 부정하지는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