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깼을 때 피곤한 이유

10 5월, 2020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도 종종 피곤한 상태로 잠에서 깨는가? 이러한 피로감 뒤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구체적인 이유와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충분한 시간을 잤는데도 피곤한 상태로 잠에서 깬다면 아마 어딘가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할 것이다. 많은 요인으로 인해 불쾌한 상황이 유발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실은 이는 흔히 불면증으로 인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언뜻 볼 때는 수면 시간이 충분했던 것 같겠지만, 여전히 잠에서 깼을 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이유도 모른 채 이러한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심지어 정오가 되어 일어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결국에는 같은 일이 일어난다. 정신이 둔하고 기분이 매우 좋지 못한 상태로 피로감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어난다.

도대체 왜 잠에서 깼을 때 피곤한 걸까? 잠을 더 자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 이에 대한 답을 알아보자.

잠에서 깼을 때 피로감이 느껴지는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우리의 몸은 주기적으로 잠을 잔다는 것이다. 인간은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결국 안정된 패턴으로 생활을 하면 몸과 마음이 더 잘 작동한다. 이는 결정적으로 피로에 영향을 미친다.

매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오후 9시 전에 잠자리에 든다는 가정을 해 보자. 하지만 주말에 이러한 수면 패턴에 변화가 생기면 우리의 몸은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이러한 경우에는 몇 시간을 자든 피로감을 느끼면서 잠에서 깨게 된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밤마다 90분간의 수면 주기를 5차례 반복한다. 각 주기는 차례로 4단계로 나뉜다. 중요한 점은 수면 시간에 변화가 생기면 전체 과정을 완료하기 전에 부적절한 시간에 잠에서 깰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한 결과는 무엇일까?

잠에서 깼을 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수면 장애

잠에서 깼을 때 피곤한 이유

때로는 누군가가 잠에서 깼을 때 피로감을 느끼는 가장 명백한 이유가 수면 장애이다.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잦거나 밤마다 여러 차례 잠에서 깬다면 침대에서 일어날 때와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끼게 될지 모른다.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가지 장애는 바로 수면 무호흡증이다. 이는 사람이 자는 동안 호흡을 멈추게 되는 상태이다. 수면 무호흡증의 직접적인 영향은 잠에서 깼을 때 마치 잠을 자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다.

더 읽어보기: 코골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특정 물질의 섭취

알코올과 같은 특정 물질의 섭취는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게 하는 주된 장애물이다. 처음에는 졸음이 오지만 결국에는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특히 진정제를 비롯한 특정 약물에서도 매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

커피는 밤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하는 또 다른 적이다. 아침에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잠에서 훨씬 깬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밤에 커피를 마시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5시간 전부터는 커피를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심리적 문제

때로는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는 이유가 인간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잠을 자기 전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걱정이나 결정을 하나씩 되새긴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을 하기에는 가장 최악의 시간이다. 이는 ‘야간 불안’을 생성하고 휴식에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평화로운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불편함은 심지어 우리가 자고 있을 때도 경계하는 상태를 유발한다. 따라서 쉽게 잠에서 깨고 깊은 잠을 잘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이완 기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더 읽어보기: 배우자와 함께 요가를

잠에서 깼을 때 피곤한 이유

또 다른 이유

수면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면 잠에서 깼을 때 피곤함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면 많은 빛, 소음 또는 고온은 평화로운 휴식을 방해한다. 이는 또한 나쁜 일상 습관과 관련이 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취침 전 화면을 보는 것은 수면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과식을 하거나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낮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장내 미생물총 문제는 부실한 수면에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긴장을 풀고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는 데 필요한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미생물총이 없다면 깊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요인은 수면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분이 피곤한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 Ferré, A. (2018). Síndrome de fatiga crónica y los trastornos del sueño: relaciones clínicas y dificultades diagnósticas. Neurología, 33(6), 385-394.
  • Marín Agudelo, H. A. (2008). Trastornos del sueño, salud y calidad de vida Una perspectiva desde la medicina comportamental del sueño. Suma Psicologica. https://doi.org/10.14349/sumapsi2008.24
  • Borquez, P. (2011). Calidad del sueño, somnolencia diurna y salud autopercibida en estudiantes universitarios. Eure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