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세균총 재증식에 도움이 되는 파인애플 껍데기

02 3월, 2019
파인애플 껍데기를 모아두면 장내 세균총 증식에 활용할 수 있다. 파인애플 껍데기로 만든 발효 음료는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며 점심과 저녁 사이에 반복해서 마셔도 된다. 

대부분 파인애플 껍데기를 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파인애플 껍데기는 사실 장내 세균총 재증식에 도움을 주는 발효 음료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재료가 된다.

맛있는 파인애플 음료 레시피와 파인애플의 다양한 건강상의 효능을 공유하고자 한다.

장내 세균총이란 무엇인가?

장내 세균총 식물균

장내 세균총은 소화기관, 특히 대장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유형의 미생물 복합체다.  주로 박테리아로 구성된 이러한 미생물들은 주로 먹는 음식을 통해 우리 몸에 전달된다.

장내 세균총은 식단 변화와 항생제로 손상되더라도 계속 증식하며 2세가 됐을 때 완전한 세균총이 생성한다.

먼저 장내 세균총 기능은 식물성 섬유질처럼 장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품의 발효 및 소화와 관계가 있다. 또한, 일부 영양소 생성, 미네랄 흡수 및 면역체계 균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장내 세균총 관리는 필수다. 장내 세균총 관리가 소홀하면 많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

개인별 장내 세균총 상태

많은 사람이 장내 세균총이 건강한지 감소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문제를 나타내는 일부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감염으로부터 자주 고통을 겪음
  • 더부룩함, 가스와 헛배부름 같은 소화 문제
  • 특정 식품, 특히 전분과 설탕 소화의 어려움
  • 변비와 설사
  • 장내 기생충
  • 음식 알레르기
  • 갑상샘 질환

활생균

활생균은 손상된 장내 세균총의 해결책이다. 활생균은 살아 있는 자연 유기체로 식물균을 점차적으로 재생한다.

대개 사우어 크라프트, 케피어 또는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식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데 공복에 먹는 보충제로도 섭취할 수 있다.

파인애플 음료는 이러한 식물균 재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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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파인애플 음료

장내 세균총 파인애플 음료

맛있는 약용 음료는 파인애플 껍데기를 발효하여 만든다. 파인애플 껍데기에는 살균제를 뿌리지 않은 한 대개 다량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

그러므로 유기농 또는 자연적으로 재배된 파인애플을 선택해야 한다. 

발효 식품과 파인애플의 모든 효능이 합쳐지면 다음과 같은 질환에 좋은 음료가 될 수 있다.

  • 소화 개선
  • 체액 저류 및 팽창 저하
  • 혈액 순환 개선
  • 통증 및 감염 완화

필요한 재료

  • 중간 크기 파인애플 2개 또는 큰 파인애플 1개의 껍데기
  • 흑설탕 2컵 반(500g)
  • 물 3리터

만드는 방법

  • 먼저 솔과 약간의 식초를 써서 껍데기를 씻는다. 
  • 약간의 과육이 붙어 있도록 껍질을 벗겨서 작은 크기로 자른다.
  • 큰 유리 플라스크에 파인애플 껍데기, 물 2리터와 흑설탕을 넣는다.
  • 플라스크를 20~30ºC 상온에서 이틀간 보관한다. 기온이 조금 떨어지는 곳이라면 보관 기간을 늘려야 할 수도 있다.
  • 이틀 후 음료를 따라내고 물 1리터를 부은 다음 12시간 동안 발효되기를 기다린다. 
  • 발효를 중단하고 싶다면 음료를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 미생물이 발효 과정에서 약간의 설탕을 섭취하니 약간의 꿀이나 스테비아로 단맛을 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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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법

장내 세균총 발효

파인애플 발효 음료는 하루 중 언제든지 마셔도 상쾌한 느낌과 활력을 준다.

그러나 장내 세균총 재증식 효능을 누리려면 식전, 적어도 30분 전 공복 상태에서 마셔야 한다.

공복의 상태에서 한 잔을 마시고, 점심 식사 전에 1잔, 저녁 식사 전 1잔(100mL)를 마신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또는 항생제 복용 후 정기적으로 이 약용 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항생제를 복용한 뒤에 보통 경험하는 면역력 감소를 피할 수 있다.

완전한 치료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을 따라야 한다.

주요 이미지 제공 : http://wiki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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