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병 치료 방법

14 11월, 2020
라임병은 초반에는 피부 홍반만 일으키는 감염이다. 하지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늘은 라임병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라임병은 1975년에 처음으로 알려진 병리이므로, 최근 들어서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이 병은 진드기에 물려 전염되는 보렐리아속의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다.

따라서 해당 절지동물과의 접촉이 있어야 라임병이 발생한다. 이 질환은 넓은 들판, 숲, 또는 풀이 있는 시골에서 더 빈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진드기가 라임병을 옮기는 것은 아니다.

라임병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유발한다. 또한 약은 환자의 나이와 상태의 심각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라임병 치료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점을 설명한다.

라임병이란?

라임병 치료를 언급하기 전에 먼저 이 질환에 대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라임병은 특정 진드기에 물려 전염되는 감염이다.

진드기에 물리고 나면 그 부위에 작은 혹이 생겼다가 며칠 뒤에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피부에 발진이 생겨 서서히 퍼지게 된다. 이러한 발진은 가렵거나 아프지 않지만 위치가 바뀐다. 의사는 이를 이동 홍반이라고 한다.

또한 많은 사람이 전반적인 쇠약감, 발열, 두통을 경험한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사라지고 몇 년 후에 합병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환자가 특히 무릎을 포함한 관절 부위에 통증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찬가지로 수막염, 얼굴 한쪽의 마비 또는 팔다리 쇠약감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심장 박동 수의 변화나 기억 장애를 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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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 치료

진드기에 물린 상처는 얼마 있다가 사라지지만 합병증은 몇 달이나 심지어 몇 년 후에 나타날 수 있다.

라임병 치료법

앞서 언급한 모든 합병증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 치료이므로, 라임병 치료는 일찍 시작해야 한다. 박테리아 감염이므로, 의료 전문가는 항생제를 권고한다.

선택한 치료 유형과 치료 결과는 감염의 심각성과 발견 시기에 좌우된다. <Colombian Medicine Act>의 논평 글에서 이를 설명한다. 또한 병이 진행되면 일반적으로 그 결과가 가벼운 사례만큼 만족스럽지 않다고 한다.

초기 라임병 치료

감염을 일찍 발견하면 환자는 경구 치료제를 복용할 수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독시사이클린인 테트라사이클린이다. 의료 전문가가 처방하는 복용량은 21~30일 동안 하루 200mg이다.

하지만 가정 의학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독시사이클린은 특별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자면 어린이와 임산부가 있다. 9세 미만의 어린이의 경우 전문가는 페니실린과 같은 다른 항생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한편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아목시실린이나 세프록심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최신 간행물에서는 21일 이내에 라임병을 치료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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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라임병 또는 더 심각한 사례의 치료

진단이 늦어져 병이 진행되면 의료 전문가는 다른 약을 선택한다. 이러한 사례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은 독시사이클린이다. 하지만 감염이 조직에 자리 잡고 복제되었으므로, 정맥 주사를 사용하고 더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특히 중추 신경계의 합병증이 나타날 때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면 앞서 언급했듯이 얼굴 마비나 수막염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의료 전문가가 항생제 정맥 주사를 선택한다.

이러한 합병증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약은 세팔로스포린이다. 좋은 예후를 보이지만,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조기에 치료를 받은 환자도 한동안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라임병 치료

라임병의 진드기 전염은 여름철 캠핑 장소에서 더 흔히 발생한다.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초기 라임병 치료

요컨대, 환자는 신경학적 합병증이나 관절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 따라서 라임병 치료를 일찍 시작해야 한다. 의료 전문가가 처방하는 약은 항생제이다.

감염을 일찍 발견하고 징후가 심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경구 복용 독시사이클린을 처방한다. 하지만 어린이와 임산부의 경우 아목시실린과 같은 페니실린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라임병의 후기 단계에서는 약을 정맥 주사로 주입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진드기가 있는 환경을 피하고, 집에 있는 진드기를 제거하고, 여름철 소풍 장소나 캠핑 장소에서 예방 조치를 따라야 한다. 간단한 조치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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