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5가지 약

19 8월, 2019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약이 무엇인지 알아두는 게 좋다. 임신 중에 약을 잘못 먹으면 태아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5가지 약을 소개한다. 임신은 여성의 삶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경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임신을 한 순간부터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긴다. 메스꺼움, 현기증, 구토, 통증 등의 신체적 증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증상도 생긴다.

안면 홍조도 일반적인 임신 증상 중 하나이다. 그리고 호르몬 변화도 생긴다. 특히 임신 첫 3달 동안 이런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질과 신장 감염, 고혈압, 임신성 당뇨, 자간전증, 조기산통 등의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서 처방을 받은 약을 먹어야 한다.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약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5가지 약
임신 중에도 복용할 수 있는 약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의사나 약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한다.

임신 중에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이 많이 있다. 임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불편 외에도 다른 오염이나 농약 등으로 인해 불편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먹어야만 한다.

약국에 가면 처방전 없이도 감기, 기침, 설마, 변비, 메스꺼움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을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아야 하는 약이 많기 때문에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담해본 후 약을 복용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약을 동시에 복용하지는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두통이 있어 진통제를 복용했다면, 항히스타민제나 충혈제거제는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 글에서는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약을 소개한다.

1. 파라세타몰 혹은 아세트아미노펜

이 약은 진통제로 통증을 야기하는 염증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파라세타몰과 아세트아미노펜 둘 다 경미한 증상을 완화하고, 감기의 증상도 완화 해준다.

더 읽어보기 : 진통제의 일반적인 분류

2. 클로트리마졸 혹은 미코나졸

이 약은 항진균제로 임신 중의 질염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이다. 질 분비물이 생기거나 아래 부위가 따가울 때 사용해도 효과적인 약이다.

3. 마그네슘 제산제

제산제 중 가장 잘 알려진 약은 마그네슘이 함유된 약이다. 이 약은 속쓰림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임신 중, 특히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속쓰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4. 로라타딘 혹은 클로르페니라민

알레르기가 있을 때 로라타딘 이나 클로르페니라민을 많이 먹는다. 두 가지 약물 모두 알레르기 항원으로 인해 코막힘이 생겼을 때 먹으면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5. 우전 혹은 차풀 (세노코트)

이 약물은 완화제로 임산부에게 흔히 생기는 변비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임신 후기에 변비가 많이 생긴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약과 비타민

임신부는 비타민 B12 와 엽산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하지만 먹기 전에 꼭 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비타민과 식품 보충제는 태아 성장에 꼭 필요한 것들이다. 산부인과에 가면 의사가 임신 중에 먹으면 좋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임신 중에는 보통 태아 혈관 형성을 위한 비타민 C, 적혈구 생성을 위한 엽산, 건강한 뼈와 치아를 위한 비타민 D, 태아 및 태반 성장에 좋은 철분을 챙겨 먹는다.

비타민은 약국에 가면 구입할 수 있지만 과다 복용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비타민은 소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으로도 질 좋은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약과 자연 요법

임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5가지 약
자연 요법도 어떤 불편이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의사와 먼저 상담하도록 하자.

지금까지 소개한 약물 외에 임신 중에 경험하는 불편을 완화해 주는 자연 요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평소의 습관만 바꿔도 사라지는 불편함이나 증상도 있다. 운동을 하는 것도 건강에 좋다.

임신 중에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생활하면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실제로 효과도 있다. 꼭 행동으로 옮겨보자.

그리고 최대한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음식으로 식사해야 한다.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 해야 약을 먹어야 하는 불편한 증상이 생기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늘 같은 시간에 잠을 자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 읽어보기 :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왜 건강에 좋을까?

처방 없는 약은 먹지 말 것!

임신 중에는 임신 중에 먹어도 괜찮은 약물만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임신 중에 어떤 질병이나 합병증이 생겼을 때에는 결코 혼자 약을 사서 먹지 않아야 하고, 의사가 처방한 약만 먹어야 한다. 임신 중에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약을 구입해서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발달이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괜찮다고 알려진 영양제나 자연 요법도 의사와 먼저 상담해 본 후에 복용해야 한다.

  • Gimeno, FJ Abad, et al. “Categorías de riesgo de los medicamentos utilizados durante el embarazo: Guía rápida de consulta.” Farm Aten Prim 3 (2005): 49-61.
  • Taboada Lugo, Noel, et al. “Uso de medicamentos durante el embarazo y su posible efecto teratogénico.” Revista Cubana de Medicina General Integral 20.4 (2004): 0-0.
  • Vergel Rivera, Germán, and Alicia Zapata Martínez. “Embarazo y medicamentos en un área de salud.” Revista Cubana de Medicina General Integral 15.3 (1999): 22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