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과 달리기의 차이점

09 2월, 2021
달리기에는 많은 건강상 이점이 있다. 그러나 조깅과 달리기는 똑같을까? 이번 글에서는 각 훈련의 구성 요소 및 차이점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달리기는 적절하고 이상적인 건강 상태에서 하는 한 많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신체 활동이다. 또한, 달리기는 현재 운동 트렌드이기도 하다. 그러나 달리는 모든 사람이 러너일까? 조깅의 경우는 어떤가? 달리기와 조깅은 똑같을까? 사실 조깅과 달리기는 같은 활동이 아니다.

하지만 두 활동은 비슷하고 달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 두 가지 종목의 차이는 기술의 관점에서 볼 때 특히 아마추어 운동선수의 경우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게 기본이다. 그렇다면 이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조깅이 무엇이고 달리기는 무엇인지, 조깅과 달리기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조깅이란?

말 그대로 조깅은 ‘걷는 것’을 뜻한다. 즉, 느리거나 멈칫멈칫한 걸음걸이로 달리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관절, 특히 무릎에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는 하지만, 다른 스포츠보다 그 정도가 훨씬 작다.

조깅을 연습하면 더 강렬한 운동으로 인한 불편함 없이 유산소 저항 훈련과 체력 증진을 향상할 수 있다. 이는 특히 복구 프로세스에 완벽하다.

또한, 중간에서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고는 싶은데 강렬한 운동은 할 수 없거나, 아니면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조깅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조깅의 이점

조깅은 건강 상태가 허용하는 한 모든 나이대에 많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충격이 큰 신체 활동이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활동을 하기 전에는 의사와 상의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하지 부상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경우라면 말이다.

여러 과학 연구에 따르면 조깅의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비만 및 과체중을 예방한다.
  • 산소 흡수를 개선하고, 좋은 콜레스테롤 또는 HDL을 상승시키며, 중성 지방 감소 및 혈압 강하를 통해 심장 기능 및 심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킨다.
  • 혈소판 응집을 줄이고 섬유소 용해 활성을 증가 시켜 병리학적 응고를 방지한다.
  • 전신 염증 상태를 감소시킨다.
  • 심리적 기능을 향상한다.
조깅의 이점

조깅은 관절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 부상 가능성은 여전히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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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란?

달리기의 경우 이는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조직된 훈련의 일부로 달리는 것을 의미하며, 체계적인 기술을 따른다. 다시 말해 이 연습은 매우 전문적인 것처럼 들린다.

달리기에는 마일 당 최대 약 10분의 속도로 달리는 매우 강렬한 유산소 운동이 포함된다. 즉, 1마일을 달리는 데 최대 10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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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이점

달리기의 이점은 운동 강도와 관련이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여러 연구가 이러한 신체 활동이 주는 다음과 같은 이점을 발견했다.

  • 뼈, 관절 및 심혈관 건강을 돕고 심폐 지구력을 증가시킨다.
  • 근육을 강화하고 신체 중앙(코어)의 섬유질 톤을 증가시킨다.
  • 체중 유지를 돕고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이러한 이점에 더해, 우리는 위에서 이미 언급한 조깅과 관련한 모든 이점을 추가해야 한다.

조깅과 달리기의 주요 차이점

조깅과 달리기의 주요 차이점은 속도 또는 운동 강도다. 이미 언급했듯이 한 사람이 1,600미터를 커버하는 데 최대 10분이 소요된다면 그건 달리기로 간주한다.

또 다른 조깅과 달리기의 주요 차이점 중 하나는 운동 접근 방식과 관련이 있다. 조깅을 연습하는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을 즐기기 때문에 뛰러 나간다. 그러나 러너는 고정된 목표와 매우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훈련 계획을 따른다.

이는 기술, 장비, 음식 및 동기의 현저한 차이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러너는 일반적으로 신발과 옷을 신중하게 선택한다. 또한, 그들이 훈련 전, 훈련 중, 훈련 후에 먹고 마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조깅과 달리기: 주요 차이점은 무엇일까?

달리기 연습은 기술과 장비를 포함하기 때문에 더 전문적인 측면이 있다.

건강 상태에 맞게 선택하자

달리기는 현재 인기 있는 스포츠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건 아니다. 즉, 우리의 신체 상태가 이러한 유형의 훈련을 허용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좋은 신체 및 적절한 심장 호흡 능력이 필요하다. 물론 이러한 모든 영역은 훈련할 수 있다.

한 번도 뛴 적이 없지만, 이 운동의 이점을 즐기고 싶다면 조깅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다른 운동으로 이 활동을 보완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발 더 나아가 러너가 될 수 있다.

동시에 부상 문제를 잊지 말아야 한다. 운동 강도가 높을수록 당연히 부상 위험은 커진다. 지형, 움푹 들어간 곳 또는 예상치 못한 미끄러운 지역의 요철도 주의해야 한다.

이제 마지막 권장 사항이 남았다. 달리기로 했다면 발과 움직임에 맞는 좋은 신발을 준비해야 한다. 초기 투자의 일부는 좋은 운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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