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홍열은 전염될까

28 11월, 2020
성홍열은 주로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염성 질병이며 열, 발진 및 혀의 발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성홍열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어떻게 전염이 되는지도 살펴보도록 하자.

성홍열은 어떻게 전파되며 전염성이 있는지를 알아보자. 성홍열은 박테리아 종인 화농연쇄구균(Streptococcus pyogenes)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 급성 질병이다. 과학 연구에 따르면 이 미생물은 이 속을 구성하는 74종 중 인간에게 가장 치명적인 미생물 중 하나이다.

이 박테리아는 인두염, 봉와직염, 괴사성 근막염, 류머티즘성 열과 같은 인간의 화농성 및 비화농성 병리를 모두 유발한다. 이것이 바로 임상적 관점에서 이 병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게 필수적인 이유다.

성홍열의 전파

역학 간행물에 따르면, 성홍열은 주로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병리다. 다음은 이 질병의 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몇 가지 데이터다.

  • 무증상 화농연쇄구균 감염은 특정 집단의 건강한 어린이 3~26%에서 나타난다.
  • 인후통이 있는 영아의 최대 58%가 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 화농연쇄구균은 발병과 가장 관련이 있는 연쇄상 구균 종이며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에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
  • 최근 수십 년 동안 성홍열 발병이 증가했으며 2009년에는 베트남에서 23,0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다시피 우리는 고대와 관련한 병리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 병리는 현대 사회에도 계속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이 병리의 전달 메커니즘을 아는 것은 유용하지 않을 수 없다.

성홍열의 전파

성홍열 발병 이면에는 연쇄상 구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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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홍열이란?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홍열은 화농연쇄구균 혈청군 A 감염으로 인한 병리다. 연구에 따르면 이 박테리아는 분비독소와 초항원을 생성하여 면역 체계에 의한 과장된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인체에 대한 작용은 광범위한 증상을 포함한다.

세균 군집화의 가장 흔한 장소는 점액 표면과 피부다.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과 같은 포털에 들어가면 성홍열과 관련한 증상 목록이 나와 있다.

  • 감염은 열과 인후염으로 시작된다.
  • 목과 가슴에 일차적으로 나타나는 발진이 있다가 몸 전체로 퍼진다.
  • 또한, 목에 림프샘이 부어 있다.
  • 마지막으로 신체 통증, 메스꺼움, 오한, 혀의 발적 및 부기와 같은 이차 증상이 있다.

이 질병의 가장 명백한 증상은 발진의 출현이다. 첫 번째 징후는 감염 후 첫째 또는 둘째 날에 나타나지만, 피부 발진은 일반적으로 3~5일 후에 발생하며 일주일 이상 지속한다.

성홍열은 전염성이 있을까?

‘키즈헬스(Kidshealth)’와 같은 전문 소아청소년과 기관에 따르면, 성홍열은 전염성이 높다. 감염된 표면과의 직접적인 접촉(농가진 환자의 경우 이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또 다른 증상)과 아픈 사람의 미세 입자 흡입(기침 및 재채기) 모두 건강한 환자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다.

또한, 이 미생물은 무생물 표면에서 최대 4주 동안 생존한다. 따라서 아픈 사람과 접촉한 물건이나 음식을 만지고 손을 입에 넣는 건 잠재적인 위험이 된다. 

질병 통제 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와 같은 공식 기관은 성홍열 발병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음식 취급 불량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소독이 적절하다면 애완동물이나 장난감이 박테리아를 전파할 수 없다고 말한다.

감염 기간

전염기는 증상이 지속하는 한 계속된다. 그렇지만 이는 항생제 사용으로 쉽게 완화되는 가벼운 감염이다. 그래서 환자는 치료 48시간 후에는 절대 전염성이 없다.

성홍열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

성홍열 확산을 예방하는 방법 

성홍열은 또 다른 발진성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과 연령 그룹에서 자주 발생한다.

보다시피 성홍열은 비위생적인 표면이나 아픈 사람들의 타액 미립자에 의해 전염되는 가볍지만, 전염성이 높은 병리다. 따라서 적절한 위생 습관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따라야 할 몇 가지 지침은 다음과 같다.

  • 재채기할 때 티슈로 코와 입을 가린다.
  • 최소 20초 동안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는다.
  •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물건은 그 사람들만 사용하도록 제한한다.
  • 전염병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엄격한 식품 및 표면 위생 프로토콜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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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성홍열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미생물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감염이다. 그렇지만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며칠 안에 사라지는 가벼운 감염이기도 하다.

비록 환자가 폐렴이나 부비동감염과 같은 합병증을 나타낼 수는 있지만, 이는 흔한 경우가 아니다. 그래도 발열 과정과 관련한 전신 발진이 있을 때마다 환자는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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