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에 생기는 염증, 건막염

· 11월 23, 2016
건막염은 상태가 급속히 악화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증상을 알아차려서 초기 진단으로 적절한 조처를 해야 한다.

건막염 질환이란 이름은 좀 생소할 수도 있지만 평생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건막염은 힘줄 주위를 감싸는 내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손발에 발생하며, 통증이 심각하고 병변을 쇠약하게 만든다.

피부가 갑자기 붓거나 빨갛게 변할 수 있으며 다친 적이 없고, 심지어 쉬고 있을 때도 통증이 강하다.

전문가는 건막염의 빠른 진단을 강조하는데 염증이 힘줄을 손상하기 전에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발생한 부위가 불편하다면, 전문의를 찾자. 이번 글에서는 건막염에 대한 기초적인 사실들을 소개한다.

관절통을 수반하는 건막염

건막염을 이해하려면, 힘줄부터 알아야 한다. 힘줄은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 활액망은 힘줄을 보호하고 분리하는 일종의 싸개로 바로 이 관절 활액망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발생한다.

건막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손을 움직이거나 걸을 때 굴근에 첫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다가, 염증이 심화하면서 붓고 열도 난다.

건막염 손목 통증

건막염 위험 대상

손 건막염은 여성에게 잘 발생하며 운동을 하거나 목수, 치과의사 등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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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막염의 증상은?

  • 손목, 발목, 발바닥, 발뒤꿈치의 통증이 있다.
  • 며칠간 붓고, 피부가 빨갛게 된다.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있다.
  • 움직일 때 손가락과 발가락에서 우드둑 소리가 난다.
  • 손발 감염으로 작은 혹이 생길 수 있다.
  • 손 움직임, 걷기 등 일상생활이 불편해진다.
건막염 족막염

건막염의 원인은?

활액막 염증의 주요 원인은 손발의 반복된 동작과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나쁜 자세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동작은 힘줄과 뼈의 과도한 마찰을 초래한다. 반복된 움직임과 조그마한 부상이 활액막을 손상하여 염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손목 건초염

건막염과 연관된 가장 흔한 증상은 손목 건초염이다.

손목 건초염은 엄지 힘줄에 생기는 고통스러운 염증이다.

  • 아이를 안 거나 바느질, 타자 치기, 피아노 연주 같은 일상 활동도 손목 건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엄지의 작은 부상도 힘줄을 파열시킬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파열된 힘줄은 흉터가 생기면서 회복된다.
  • 이렇게 생긴 흉터가 힘줄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아서 손목 건초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건막염 터널증후군

만성 건막염을 위한 치료

건막염 치료의 주요 목적은 염증 완화다. 의사가 여러분의 상황에 알맞은 치료법을 제안할 것이다.

약 처방과 재활 치료가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손이나 발에 붕대와 부목을 대고 있어야 하여 며칠간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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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온 찜질은 아주 효과적이다.
  • 아픈 부위를 따뜻한 로즈메리 물에 담그면 근육이 풀리고 염증도 완화된다.
  • 생강차 또한 추천한다.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재활 치료는 건막염 치료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배워 체력과 가동성을 길러보자.

이 치료법들은 간단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고 힘줄에 가해지는 압박도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건막염은 재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러니 자세와 움직임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과로를 피하자. 그리고 우리의 관절과 힘줄은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기울여야 하는 부위라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