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이 되기 위한 7가지 비법

'슈퍼맘'은 일과 가정, 두 가지 일을 다 하는 엄마, 그 이상이다. 슈퍼맘은 모든 것이 제대로 흘러가도록 만드는 능력이 있고 건강하면서 현명한 사람이다. 
슈퍼맘이 되기 위한 7가지 비법

마지막 업데이트: 03 4월, 2019

슈퍼맘이 되는 것이 가능할까?  많은 여성이 자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슈퍼맘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돌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집안일, 육아, 업무는 물론 배우자 역할까지 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한 사람이 짊어지기에 너무 많은 책임이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슈퍼맘을 꿈꾸며 이 모든 일을 다 해내기를 바란다.

정말 슈퍼맘은 그럴 수 있을까?

슈퍼맘이 되는 비결 

슈퍼맘이 되는 열쇠는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쉽게 주어지지 않으며 매사에 완벽할 수는 없다. 

이 점을 전제로 하여 더 행복하고 훌륭한 모성을 가지고 인생을 여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결을 소개한다.

1. 사랑을 표현하고 용서할 줄 안다

슈퍼맘이 사랑과 용서

가족애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결국 아이들은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사랑의 표현은 해도 해도 모자라며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표현돼야만 한다.

아이에 대한 사랑을 행동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함께 놀고 공부하며 시간을 보낸다. 건강하게 자라서 소통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한계를 정하고 엄격하게 대할 때도 있어야 한다.

또한 가족 간에도 용서가 꼭 필요하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 현명한 엄마라면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

2. 우선순위 정할 줄 안다

슈퍼맘이 우선순위 정하기

해야 할 일을 분명히 하고 중요한 일에 더 집중하자. 퇴근 후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한다면 그전에 집중해서 할 일을 끝내야 한다.

동시다발적으로 일해야 하는 여성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기술이 있다. 급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며 나머지 일들을 잊지 않는 것이다.

은행에 가는 대신 스마트 뱅킹을 이용하고 이메일을 정리하면 어떤 일을 먼저 할지 구분할 수 있다.

3. 온 가족이 집안일을 분담한다

슈퍼맘이 집안일 분담하기 

집안일은 가족 모두가 분담해서 함께해야 한다. 모두가 분담하면 더 쉽게 집안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나이, 힘, 능력에 맞게 집안일을 배분한다. 각자 할 일을 달력에 메모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정리정돈과 깨끗함에 집착하는 것은 그리 건강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저분하게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아버지를 포함해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집안일을 해야 한다. 

4.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집안일 하는 시간을 빼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한 끼 식사를 함께하거나 휴대전화를 끄고 함께 TV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족 식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신 건강을 증진한다.

남편과 아내, 아이들 모두 함께 시간을 보내자. 

오늘 못한 일은 내일 하면 된다. 그 일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잠시 미룰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

5. 가족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슈퍼맘이 감정

가족 간에도 좋고 나쁠 때가 있다. 슈퍼맘은 함께 있는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기쁨과 슬픔을 나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 식구들과 함께 웃어보자. 동시에 힘들 때는 함께 울 줄도 알아야 한다.

슈퍼맘이라면 아이에게 감정을 공유하며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아이들은 엄마의 행동을 그대로 학습하는데, 이러한 학습은 글로 배우는 것, 그 이상이다. 

6. 아빠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슈퍼맘이 아빠의 존재

슈퍼맘은 아이들에게 아버지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존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육아든, 집안일이든 남편과 함께하자.

엄마들은 남편의 지지 없이 혼자 모든 걸 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부부가 헤어졌다고 해서 아이들이 아빠와 헤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빠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경우에도 엄마는 아이들에게 그런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 부부 문제가 아이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7. 슈퍼맘이 되려면 자신을 돌봐야 한다

슈퍼맘이 자기 일

아이들을 돌보며 엄마도 자기 자신을 돌봐야 한다.

슈퍼맘으로서 아이들을 잘 키우려면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인 부분 모두를 관리해야 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하는 것이 필수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하길 원한다면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집안일이 너무 버겁거나 어려운 문제가 생겨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엄마의 정신적, 정서적 균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미친다. 엄마가 편안해야 아이도 편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슈퍼맘이 되기 위한 마지막 성찰 

슈퍼맘은 초인이 되라는 뜻이 아니다. 필요할 때 도움과 응원을 받을 줄 알아야 하며 언젠가 아이들과 이별한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 이렇게 현실을 수용하고 인정하는 것은 건전한 육아에 반영이 된다.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라면 할머니나 동생 등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늘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한다. 

아이는 엄마가 돌보면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슈퍼맘은 아이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이해해줘야 한다. 그리고 때가 되면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삶을 선택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 Hashmi, S. I., Md Nawi, N. H., Chua, B. S., & Hj.HalikMurnizam. (2014). “Am I A Super Mom”, Malaysian Working Mothers Believes About Their Parenting Self- Efficacy. In The main objective of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nature of believes held by Malaysian working mothers regarding their parenting self-efficacy. After implying certain inclusion/exclusion criteria for sample selection to control the effects of any con.
  • https://doi.org/10.1088/0004-637X/700/2/L170
  • Sasaki, T., Hazen, N. L., & Swann, W. B. (2010). The supermom trap: Do involved dads erode moms’ self-competence? Personal Relationships.
  • https://doi.org/10.1111/j.1475-6811.2010.01253.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