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 증상을 완화하는 법

· 7월 24, 2018

우리의 발은 발꿈치부터 발가락까지 두꺼운 층의 피부와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다. 발바닥은 발을 걷기, 조깅, 뛰기 등 여러 신체 활동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일차적으로 막아주는 방어막이다. 이렇기 때문에 염증과 염좌 등은 흔하게 발생하며, 이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른다. 족저근막염 증상을 완화하는 법을 알아보자.

족저근막염 증상

다음과 같다.

  • 발꿈치 또는 발바닥의 통증이 발생하고, 하루 종일 나타나다가도 휴식을 취하면 좀 낫다.
  • 경우에 따라 통증인 발가락까지 번진다.
  • 발꿈치가 붓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지장을 받을 수 있다.

통증 경감을 위한 팁

족저근막염 증상을 완화하는 법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은 염좌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는 것 이다. 15분 정도 하면 얼음이 염좌와 통증을 완화해준다. 상태가 좋지 않으면 하루에 5-6번 정도 하자.

염좌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주로 하루를 시작할 때 몇 시간에 걸쳐 나타난다. 엄지 발가락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발 근육도 풀어지고 통증이 완화된다. 야구공과 같이 둥근 물체를 이용해서 발바닥의 아치를 마사지하면 발의 상태가 호전된다.

장기적 목적의 치료를 원한다면 두꺼운 깔창이 있는 신발을 신어 발을 지탱해줘야 한다. 발과 발꿈치 보호를 위해 신발을 특별 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능하다면 정형외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증상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족저근막염 증상을 완화하는 법

아직까지 통증이 나타나지 않았거나 이제 막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는 여러 방법이 있다.

  • 체중 감량으로 발에 가해지는 무게를 줄이자.
  • 오래 서 있거나 맨발로 다니는 것, 얇은 깔창의 신발 신는 것을 최대한 피하자.
  • 발이 쉴 수 있는 신체 활동을 많이 하자.
  • 러닝과 조깅 시 딱딱한 표면을 피하고 잔디를 밟는 등 발을 편안하게 해주자.

기억할 사항

족저근막염은 원인도 많은 만큼 치료와 예방 방법도 많다. 우리의 발은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특히 바쁘고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발이 뇌의 명령을 통증없이 따르고 활동적인 생활을 유지하려면 발을 가꾸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어떤 부위가 다치거나 아플 때면 항상 치료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