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DIY 책장을 만드는 방법

22 9월, 2020
이 글에서는 책장을 만드는 재밌고 독창적이며 쉬운 아이디어를 공유해 보려고 한다. 오늘 당장 시도해 보자!

책장은 물건을 정돈하고 제자리에 보관할 수 있게 해 주고, 벽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종종 자신만의 아름답고 창의적인 DIY 책장을 만든다.

대부분의 경우 물건들이 너무 많아서 집을 정리할 수 있는 옵션이 충분치 않다고 느낀다. 그래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은 가구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책은 적절하게 보관해야 하는 소중한 물건이다. 아무 곳에나 막 두면 안 된다는 뜻이다. 습기, 벌레 및 기타 요인이 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잘 보관하지 않을 경우 등 부분이 부러지거나 다른 방식으로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일단 책을 보관할 장소를 지정한 후에는 반드시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색깔별로, 알파벳 순서대로, 크기별로, 판본별로 또는 장르별로 정리할 수 있다. 가로 또는 세로로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좋은 책장을 사용하면 책을 즐겁고 유용한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책장은 책뿐만 아니라 다른 물건들을 놓을 수 있게 해 주며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우리는 꽃병부터 작은 장식용 피큐어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책장에 놓아 둘 수 있다.

나만의 DIY 책장을 만드는 방법

책장은 벽에 고정되는 서로 겹치는 요소로 구성된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를 활용하여 우리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책장의 스타일은 가지고 있는 재료에 따라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2가지 책장 스타일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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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책장

하나의 책장으로 만드는 다양한 스타일

이 유형의 책장은 매우 단순하지만 기능적이다. 클래식 책장에는 일반적으로 제자리에 고정된 받침대가 있다.

재료

  • 드릴 1개
  • 나사
  • 눈금자 또는 줄자
  • 벽면 플러그 패키지 (사용된 나사 너비의)
  • 받침대 1쌍 (나무 또는 금속 재질)
  • 깊이 15cm, 길이 1m인 나무판

만드는 방법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 선반을 고정할 벽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선택한 후 선반을 배치할 위치를 표시한다. 그렇게 하려면 눈금자 또는 줄자를 사용해야 한다.  표시한 간격이 정확한지 꼭 확인하자.
  • 그다음, 연필로 벽에 받침대의 위치를 표시하고 나사를 조일 위치도 확인한다.
  • 받침대를 나사로 조일 부분에 각각 구멍을 뚫는다. 그다음 벽면 플러그를 삽입하고 받침대를 벽에 나사로 고정한다.

선반이 안정적이고 똑바른지 확인하자. 마지막으로 나무판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끝이다. 더 많은 선반이 필요하다면 위의 절차를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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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떠 있는 책장

2. 떠 있는 책장

이 스타일의 책장은 보이지 않거나 받침대가 숨겨져 있어 마치 벽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종류의 선반을 만들려면 다음의 재료와 도구가 필요하다.

  • 연필
  • 그림 붓
  • 드릴
  • 흰색 페인트
  • 흰색 접착제
  • 4cm 못 12개
  • 눈금자 또는 줄자 1개
  • 긴 나사 8개 (6cm)
  • 길이 1m, 두께 4cm x 4cm의 목판 1개 (#1 표시)
  • 길이 1m, 폭 15cm, 두께 2cm의 목판 1개 (#2 표시)
  • 길이 1.04m, 폭 4cm, 두께 2cm의 목판 (#3 표시)
  • 길이 15cm, 폭 4cm, 두께 2cm의 목판 2개 (#4 및 #5 표시)

만드는 방법

  1. 이제 재료들을 정리하고 하중을 견딜 벽을 선택하자. 벽에 선반의 위치와 높이를 표시하자. 그렇게 하려면 선반의 레일 지지대 역할을 할 #1로 표시된 목판을 가져가야 한다.
  2. 그것이 완전히 수평인지 확인하자. 위에서 말한 선에서 나사가 벽에 고정될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25cm마다 4개의 표시를 하자.
  3. 목판 #2를 가져다가 목판 #4와 #5 끝에 놓는다. 그렇게 하려면 한쪽에 접착제를 약간 바르고 목판 #1에 붙여야 한다. 그런 다음 5cm 간격으로 떨어진 못 3개로 고정한다.
  4. 이제 목판 #3을 가져다가 측면의 동일한 절차를 반복하면서 목판 #2의 앞쪽 가장자리에 놓는다. 단, 이때는 못이 20cm 간격으로 떨어져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5. 이 단계에서 목판에는 이미 3개의 가장자리, 2개의 측면 및 전면이 있다. 이제 붓을 가져다가 모든 면을 흰색으로 칠해야 한다. 또한, 레일 지지대가 될 목판 #1을 칠한다.
  6. 벽과 목판 #1에 구멍을 뚫고 벽면 플러그와 나사로 벽에 고정한다.
  7. 완료되면 목판 #2를 서로 20cm 떨어진 4개 지점에서 나사를 조여 레일에 고정한다.

짠, 이제 떠 있는 책장이 완성되었다!

오늘의 팁에서 영감을 받아 매우 독창적인 다른 책장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이는 모두 자신의 취향과 공간이 어떻게 장식되어 있는지에 달려 있다. 어떤 모양으로 만들든 자신만의 멋진 DIY 책장은 정말 기능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