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하는 법

19 10월, 2018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식품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라. 섬유질은 식욕을 줄이고, 전반적인 대사 기능을 향상시킨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장기의 건강한 기능을 위해 중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을까?

이 질환은 갑상선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할 때 발생하며, 전체적인 신진대사율이 감소되고 안정적이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여성, 특히 50세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더 젊은 연령대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남성에게도 생길 수 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염증이다. 갑상선의 세포에 손상을 입힐 수 있으며, 면역 반응, 바이러스 감염, 임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진단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없다고 느끼며, 건강에 부정적인 기타 영향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좋은 특정 습관을 유지할 경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이 글에서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영양 상태를 개선하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는 식생활을 변화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체중이 느는 것을 피하고 최대한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식단은 저지방으로 유지해야 하며,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수치가 떨어지는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추천하는 글: 건강한 갑상선을 위한 5가지 최고의 식품군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하는 법

식단에서 지방을 완전히 없앨 필요는 없지만, 건강하고 대사가 쉬운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음과 같은 식품을 추천한다.

  • 살코기
  • 흰 살 생선
  • 올리브 오일
  • 코코넛 오일
  • 씨앗류

통곡물을 섭취하자

정제 혹은 가공 밀가루가 들어간 모든 식품은 통밀이나 통곡물 가루로 만들어진 식품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건강에 좋고 지방의 축적과 혈당 증가를 방지한다.

수분 섭취량을 늘리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하는 법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탈수 증세를 피하고 노폐물 제거를 촉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판매용 음료는 피해야 하고, 가능한 한 항상 100% 천연 물을 마시도록 하자.

소식하자

잠을 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는 것은 언제나 좋지 않은 습관이다. 특히 소화가 잘되지 않는 음식은 더 안 좋다.

지방과 단백질이 적은 가벼운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잠을 자기 최소 2~3시간 전에 저녁을 먹도록 하자.

녹차를 마실 것

녹차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음료 중 하나이다. 녹차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자연적으로 체중 감량을 촉진할 수 있는 지방 연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순한 완하제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소화를 촉진하고 피로를 완화하며 전반적인 신체 활동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활력을 선사한다.

피해야 할 특정 식품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하는 법

요오드의 흡수를 막고 갑상선의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고이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고이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다음과 같다.

  • 방울 양배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 샐러리
  • 옥수수
  • 대두 제품
  • 땅콩
  • 아보카도
  • 오렌지
  • 캔탈루프
  • 무화과

섬유질을 더 섭취해보자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필수적이다. 섬유질은 건강한 소화 기능을 돕고, 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촉진하며, 변비와 염증을 예방한다.

섬유질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더 읽어보기: 식욕의 비밀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 체중 감량을 하는 법

새로운 식단을 보완하고 체중 감량을 촉진하려면 매일 최소 40분간 운동을 해야 한다.

신체 활동을 줄여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강도가 약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다음과 같은 운동을 추천한다.

  • 빠르게 걷기
  • 달리기 또는 조깅
  • 자전거
  • 수영
  • 근력 운동

끼니를 거르지 말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은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쉬운 방법이 끼니를 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몸은 하루를 보내기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볼 수 있다.

아침을 거르는 것은 신진대사를 느려지게 하고 오후에 오히려 더 허기를 지게 한다.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에 따르면 갑상선호르몬제는 임신 중에 복용해도 되는 매우 안전한 약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오히려 임신 중에는 갑상선호르몬 요구량이 늘어나고, 모체의 갑상선 기능이 정상보다 낮을 경우 태아의 뇌 발육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평소에 복용하던 용량 보다 더 높여서 복용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동기부여는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절제를 하면서 동기부여를 지속하면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Sanyal, D., & Raychaudhuri, M. (2016). Hypothyroidism and obesity: An intriguing link. Indian Journal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20(4), 554. https://doi.org/10.4103/2230-8210.183454
  • Dunn, D., & Turner, C. (2016). Hypothyroidism in Women. Nursing for Women’s Health. Elsevier. https://doi.org/10.1016/j.nwh.2015.12.002
  • Pearce, E. N. (2012, October). Thyroid hormone and obesity. Current Opinion in Endocrinology, Diabetes and Obesity. https://doi.org/10.1097/MED.0b013e328355cd6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