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 4월 28, 2019
유독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정리하는 법을 잘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권장 사항을 따르자. 용기와 지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해낼 수 있다.

파트너에게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또는 말로 학대를 당하고 있는가? 그 사람으로 인해 진이 다 빠지는가? 관계에 쏟아부은 것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제는 이러한 유독한 관계를 벗어날 때가 된 것일 수 있다.

너무나도 많은 감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일부 사람들은 유독한 관계에 머무를 수 있도록 상대방을 조종할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이상화하는 것으로 인해 그 사람의 행동이 정상적이거나 아직까지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관계에 머무르는 것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감정적 탈진 상태를 일으키기만 한다. 비록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지라도 용기를 갖고 관계를 정리하고 평화를 찾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유독한 관계에 있는 사람은 대개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에게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변 친구와 가족이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해도 이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거나 그저 상황을 정당화시키려고 한다. 

왜 이러한 일이 생기는 것일까? 몇 가지 이유를 살펴보자.

  • 사랑에 심취하면 그저 일시적인 상황에 불과하거나 파트너가 태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된다.
  • 상대방에게 조종을 당한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으로 인해 자존감이 매우 낮고 참지 말아야 할 행동을 참는다. 
  • 유독한 파트너는 상대방을 조종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파트너의 약점을 이용한다.
  •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은 정서적 의존을 형성하여 희생자로 하여금 건강하지 못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먼저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막는다. 
  • 특히 상대방이 폭력적인 경우에는 그 사람의 반응을 두려워할 수 있다.

유독한 관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건강하지 못한 행동이나 태도를 인지하는 법을 알아 두는 것이 유독한 관계를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이다. 함께 있을 때 한 사람 또는 두 사람 모두가 불행하거나 두려움 또는 불안함을 느낀다면 관계가 건강하지 못하고 무언가가 매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가끔씩 논쟁을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다툼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어떤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인정하고 조치를 취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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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특징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한다면 유독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 한 사람 또는 두 사람 모두가 느끼는 정서적 의존성
  • 존중 상실 및 정기적인 언어폭력
  • 통제되지 않는 질투심
  • 파트너 또는 두 사람 모두가 소유욕이 강하고 상황을 지배하는 것
  • 상대방을 지지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 사람의 개인적인 성장을 막거나 과소평가하는 것
  • 가족, 감정적 또는 재정적 갈취가 일반적인 상황이 되는 것
  • 끊임없는 협박
  •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또는 심리적 폭력
  • 사생활 및 기타 사회적 관계 결여

유독한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앞서 언급했듯이 유독한 관계 정리를 어렵게 만드는 많은 요인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자신의 삶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여러분을 위한 몇 가지 전략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독성을 인식한다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지하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첫 번째 단계이다.

문제가 있으며 이 관계가 더 이상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앞을 가리는 ‘사랑의 깃발’이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

두려움을 이겨낸다

유독한 관계를 정리할 때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는 바로 두려움이다.

관계가 끝난 뒤에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적어도 잠시나마 지금과 같은 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미래가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두려움을 잊어버리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건강하지 못한 유대 관계를 자른다

대화의 가능성이 있다면 논쟁이나 공격을 중단하고 막는 것이 가장 좋다. 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제한해야 하는 ‘해독’의 기간이다.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하면 모든 유형의 접촉을 차단해야 한다.

외부의 지원을 구한다

유독한 관계를 벗어날 때는 가족과 친구들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지금까지 겪은 상황으로 인한 두려움, 슬픔 및 혼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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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들인다

함께한 시간과 경험이 많으면 관계가 끝났을 때 큰 슬픔을 겪게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일부이며, 수용의 단계에 이르는 도중에 이러한 슬픈 단계를 경험하는 것은 정상이다.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자

자존감 회복을 위해 자신만의 계획에 집중하고 운동을 하고 긍정적인 사람과 가까이하자.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고 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을 높이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완 기법의 도움을 받자

이완 기법은 유독한 관계를 정리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호흡법, 요가 및 마사지는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할 때 나타나는 초조함, 두려움 및 불안감과 같은 감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유독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정리하는 법을 잘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 글에서 소개하는 권장 사항을 따르자. 용기와 지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해낼 수 있다.

첫걸음을 떼지 않으면 행복으로 향하는 길을 찾을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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