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면?

· 3월 12, 2019
어떤 관계든 도자기병처럼 부서지기 쉽다. 특히 배우자에 대한 부정은 관계를 영원히 깨뜨린다. 간혹 주워 담을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과 똑같지 않을 것이다.

바람 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주변 사람 또는 가까운 친구와 바람을 피우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통 받는다. “내 남자친구가 나의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보다 더 고통스럽고 끔찍한 상황이 있을까?

이런 끔찍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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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면?

아마 그의 행동을 알아챘을 것이다. 의심을 가지고 메시지를 봤거나 증거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남자친구 본인이 진지하게 자백했을 수도 있다.

확실한 사실은 남자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끔찍한 상황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바람을 핀 친구에 대해서도, 양쪽으로부터 배신감이 느껴진다. 당연히 당신의 첫 반응은 흥분, 분노 그리고 절망일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고통과 괴로움도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정해야 할 때가 온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여러 방법이 있다. 당신은 미래를 단 1분 내로 정할 수 없다. 보다 비판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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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선택은 아래와 같다.

선택 1: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친구와 싸운다

당신이 바람을 받아들이지 못 했거나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이 처음이 아니라면, 그 줄을 끊어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결국에는 둘 다(남자친구와 친구) 당신에게 끔찍한 행동을 했고 뒷통수를 친 것이다.

단지 남자친구를 잃는 것뿐만 아니라 우정을 가진 친구를 잃기에, 당연히 고통스러운 결정이다.

이제 다른 사람을 믿는 것이 힘들고 이 상황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전문적인 도움을 찾는 것은 좋은 선택이다.

남자친구가 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면?

선택 2: 남자친구와 화해한다

어떤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알았을 때 화해하는 쪽을 선택한다. 차라리 남자친구와 바람을 핀 친구를 원망하고, 아이를 위해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친구가 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면?

이런 힘든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 중요하고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도 실수, 혼란, 잠시동안 약해져 있었거나 혹은 음주였을 수도 있다. 물론 이런 것들은 당연히 변명일 수도 있으며 모든 결정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어떤 경우든, 남자친구와 어떤 합의를 하고 다시 연인 관계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면, 무언가는 바뀌어야만 한다. 아마도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

선택 3: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다

다른 선택이 여기에 있다. “남자친구가 내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 라는 것을 듣고도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분노나 공격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건 말이 안되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녀에게 남자친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어야만 한다.

그녀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그녀를 용서하거나 친구 관계를 끝내는 것은 물론 당신에게 달려있다. 그녀의 진심이 느껴진다면 친구 관계를 지속하게 될 수도 있다.

남자친구가 내 친한 친구와 바람을 피웠다면?

어떤 결정을 선택하든 침착함과 차분함을 유지하자.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평온함이 필요할 것이다. 슬픔에 가득 차거나, 질투심이 생기거나 편집증이 생기는 것은 정상이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극복해야 한다.

바람을 피는 상황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설령 그런 일이 발행했다고해도, 어쩌면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신뢰를 주는 사람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을 배우는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다.

  • Tainter, J. a. (1988). The Collapse of Complex Societies. Ancient Mesoamerica. https://doi.org/0-521-38673-X
  • Blanks, T. (2016). Stephen Gan: ‘Young People Are Too in Love With Magazines to Think Print Will 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