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질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할까?

· 11월 8, 2018
임질은 아주 흔한 성병이다. 많은 경우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이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옮길 위험을 높인다. 이 때문에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임질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왜 알아야 할까? 임질은 임균 박테리아로 인해 생기는 성매개감염병(성병)이다. 임균 감염증으로도 알려져 있는 임질은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에서 가장 흔한 성병 중 하나이다. 성병은 이미 감염이 된 사람과의 성적 접촉을 통해서 걸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는 삽입 섹스, 항문 섹스, 오랄 섹스가 포함된다. 하지만 이것은 출산을 할 때 엄마로부터 아기에게 옮을 수도 있다.

유념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여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것이 무증상 질환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질은 감염된 사람들이 알 수 없으며(증상이 없으므로), 따라서 치료를 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모른다. 이 때문에 질병이 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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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 클리닉 – 임질의 예방 및 치료

임질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할까?

클리닉의 입장에서 보자면 환자의 성별 및 연령에 따라 구분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남성, 여성, 어린이에 따라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남성의 임질

남성 임질 환자의 10% 이하가 무증상이다. 나머지 90%의 경우에는 임질에 걸리면서 증상이 발전된다. 일주일 간의 잠복기 후에 다음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 성기에서의 고름 같은 분비물 발생: 이 분비물은 소변을 보거나 성기를 쥘 때 나오며, 일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분비된다.
  • 골반부 자극: 성기 부위 전반, 찌르는 듯한 느낌이나 가려움증
  • 소변 시 통증 및 찌르는 느낌
  • 통증 및 고환 염증

여성의 임질

임질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할까?

반 이상의 여성 임질 환자가 무증상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증상이 나타날 경우, 남성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도 더 높다. 여성의 임질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 고름 같은 노란색 분비물 및 질 악취
  •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 소변 시 통증 및 찌르는 느낌 증가
  • 질 점막의 붉은기 및 통증, 찌르는 느낌, 혹은 가려움증
  • 복통
  • 부정출혈

여성의 경우 가장 큰 위험은 감염이 퍼지는 것이다. 이것은 통증이 심하고, 종종 만성으로 변하며 불임도 유발할 수 있는 골반염이 생기게 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나팔관에 영향을 미치고, 난관염, 자궁염, 자궁내막염의 발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여성의 생식계의 가장 복잡한 점은 어느 부위이든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복강 내에서 연결되어 있으므로, 감염이 신체 다른 부위에도 쉽게 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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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임질

아기

출산 중에 엄마가 임질에 감염되어 있을 경우 아기에게 이것이 옮을 수 있다. 아기가 임균으로 오염된 엄마의 산도 분비물 및 점막과 접촉되기 때문이다. 많은 경우 감염된 아기들은 신생아 안염으로 알려진 결막염이 생긴다.

현재 이런 결막염은 흔하지는 않은데, 아기들이 태어날 때 눈이 에리트로마이신 안약이나 실버 솔트로 세척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합병증을 피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기타 가능성

임질 때문에 다른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가능성이 낮으며 개인의 성생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은 사실이다.

  • 항문 임질: 이것은 항문 섹스를 하면서 임균이 퍼질 때 나타날 수 있다. 직장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 및 찌르는 느낌이 목욕을 할 때 눈에 띄게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점막에의 병변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사마귀나 치질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가끔은 변에 고름 및 혈액이 섞일 수도 있다.
  • 인두 임질: 이것은 오랄 섹스와 관련이 있다. 임상 증상은 일반적인 인후염과 아주 비슷하다.

임질의 진단 및 예방

임질은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해야 할까?

임질에 걸렸는지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의 병력을 조사해야 하며, 여기에 더해 신체 검사를 해야 한다. 이 검사를 통해 의사가 환자의 증상을 파악한 다음, 이를 치료하기 위한 해결책을 활용할 것이다.

여성의 경우, 앞서 말한 치료에 더해 질 세포 검사를 요구할 것이다. 이것은 검사를 해 진단에 있어서 가장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다른 성병과 유사하게, 임질 발병 사례도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왔다. 콘돔과 같은 것이 너무나도 구하기 쉽기 때문에 이것이 반어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80년대 AIDS 위기 시기에는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이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만들었다. 나중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나타나고 새로운 피임약이 나오면서, 성병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성병 감염 사례가 증가했다.

임질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건강한 성관계(질, 항문, 오랄 섹스에 상관 없이)를 하고, 피임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적절한 성교육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교육은 여성의 경우 산부인과, 남성의 경우 비뇨의학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해야 한다.

임질의 치료

임질의 치료에 있어서는 약물이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치료는 환자에게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며, 일반적으로 세프트리악손이 독시사이클린과 함께 처방되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클라미디아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임질은 증상이 없으므로, 모든 성적 접촉을 연구하고 치료해야 한다. 의사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성관계를 자제하도록 권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