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거리를 둔다

· 11월 19, 2016
건강한 관계라면 그 누구도 상처를 받지 않아야 한다. 이 글에서 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상대방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기 전에 먼저 매일 스스로에게 ‘나는 나를 사랑하고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야’라는 말을 되새겨야 한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거리를 둔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자존감과 정체성에는 항상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물론 해로운 관계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고통이 아니다. 

너를 사랑하는 만큼 나 자신도 사랑해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진실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을 어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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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거리를 둔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신의 단점과 정서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누군가를 찾는다.
  • 자신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상대방을 돌보거나 행복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 어느 순간 모든 감정이 고갈된 느낌을 받는다.

나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성숙한 관계에서는 서로를 협박하거나 의존하지 않는다.

  •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면 상대방에게 나의 두려움을 사라지게 만들고 결점을 채워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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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거리를 둔다

너를 용서하지만 난 떠나야만 해

이미 언급했듯이 살다가 한 번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이별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 여기에는 외도, 배신, 거짓 등과 같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이별의 과정에서 용서가 빠지면 절대 안 된다. 상대방을 진정으로 용서해야 나 역시 이 관계를 제대로 마무리하고 벗어날 수 있다.

잊지 말자,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해로운 관계는 이제 그만 할 거야’라는 말은 결코 이기적인 뜻이 아니다.

누군가를 정말 사랑하지만 나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점점 더 자주 슬픔을 느끼게 되는가? 그렇지만 우리가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가꿀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사랑은 고통이나 희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