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질식에 대한 조치 및 예방

3월 20, 2020
어린이 질식은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흔한 사고다. 최선의 대안은 놀고 있는 동안 어린이를 잘 관찰하고, 작고 단단한 물체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다.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어린이 질식은 가장 흔한 비자연적 사고의 하나로 간주한다. 또한, 질식은 유년기와 노년기의 세 번째 주요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예방 방법뿐만 아니라 어린이 질식에 대한 조치에 대해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어린이 질식에 대한 예방이 최선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 질식은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으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게 가장 좋다. 주로 잠재적인 질식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생후 4개월부터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질식 사고를 피할 수 없다면, 적어도 그 결과가 심각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간단한 응급조치만으로도 어린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음으로 이 조처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린이 질식

보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린이 질식은 이물질에 의한 기도의 방해를 의미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기도가 완전히 막혀서 공기가 폐에 닿지 않아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러한 사고의 대부분은 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어린이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 경우 아이들은 음식 때문에 질식하게 되는데, 이 음식은 종종 견과류 또는 딱딱한 사탕에 해당한다.

다른 위험한 음식은 고기와 소시지, 그리고 뼈나 생선 뼈다. 그 질감과 모양 때문에 소시지도 위험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입에 딱 맞는 딱딱한 물체는 뭐든 위험하다.

어린이 질식

어린이 질식은 기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한 상황이며 어떤 경우에는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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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

어린이 질식은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으로, 이 사고를 예방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이러한 사고 대부분은 어린이가 밥을 먹거나 놀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 중에는 어린이를 항상 잘 감독해야 한다.

다른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보충 영양을 공급해줄 때 안전장치를 하고 특정 음식을 피해야 한다. 견과류 및 체리나 자두와 같은 과일은 5세 미만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도록 하자. 적어도 어린이가 먹는 방법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렇게 해야 한다.
  • 작은 물건과 장난감을 조심한다. 어린이의 손이 닿는 곳에 배터리나 구슬과 같은 작고 단단한 물체를 두지 말자. 특히 풍선이나 그와 유사한 장난감을 조심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난감은 잘 달라붙고 기도를 막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식사 규칙을 정한다. 어린이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어야 하며 누워서 먹으면 안 된다. 또한, 달리거나 놀면서 먹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부모는 어린이가 제대로 음식을 씹도록 가르쳐야 한다.
  • 목걸이를 피한다. 아이들은 목걸이를 착용하지 않아야 한다. 동그라미나 작은 물체로 만들어진 목걸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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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질식 사고 발생 시

어린이 질식 사고가 일어났을 때 해야할 일 
질식 시 하임리히 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임리히 요법(The Heimlich Maneuver)은 어린이 질식 사고에 적합한 긴급 방법이다. 예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질식 사고가 발생했다면 가장 먼저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상황을 신속하게 평가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어린이가 질식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하거나, 아니면 우는 것이다.

만약 아이가 기침한다면 계속 기침하도록 하는 게 가장 좋다. 때로는 부적절한 개입이 이물질을 움직이게 하여 추출하기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어린이의 등을 때리거나, 복부를 누르거나, 아니면 마실 것을 주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기침을 계속해도 그 대상이 추출되지 않는다면 응급 서비스에 전화하고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다음을 수행해야 한다.

  • 먼저 어린이를 일어서게 하고 머리를 기울이게 하자.
  • 겨드랑이 밑에 한쪽 팔을 대고 손으로 어린이의 가슴을 잡는다.
  •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의 등 위쪽을 친다. 반드시 손바닥 아래쪽을 사용하고 5번 이상 치지 않아야 한다.

하임리히 요법(Heimlich Maneuver)

어린이가 목에 걸린 물건을 빼내지 못한다면 하임리히 요법을 5번 연속으로 수행해야 한다. 수행해야 할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어린이 뒤로 가서 팔을 어린이의 허리 주변에 둘러야 한다.
  •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 마디를 배꼽 위, 즉 명치에 놓는다.
  • 다른 손으로 그 주먹을 덮고 안쪽과 위쪽으로 누른다.
  • 어린이가 의식이 없다면 어린이의 가슴을 30번 눌러야 한다. 그런 다음 코를 막고 아이의 입으로 두 번 호흡을 불어 넣는다. 응급 서비스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한다.

Fernández Martín, F. (2013). Escuchemos el lenguaje del niño: normalidad versus signos de alerta. Pediatría atención primaria, 15, 117-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