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될까?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저강도 운동을 짧게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타인에게 병을 옮기지 않도록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야외에서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될까?

작성자: Cristian Minich

마지막 업데이트: 09 8월, 2022

감기, 두통, 인후통 등으로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괜찮을까? 때로는 몸이 약간 좋지 않아도 신체 활동을 할 만큼의 체력은 남아 있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건강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지금부터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되는지 알아보자.

가벼운 증상에 불과하다면 운동을 해도 되지만, 평소보다 강도를 낮춰야 한다. 평소와 같이 고강도로 운동을 하면 오히려 몸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다.

또한 몸이 약한 상태이므로 부상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자. 운동 강도를 낮추고 훈련 시간을 줄이면 몇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타인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몸이 좋지 않으면 훈련을 해야 할 때와 휴식을 취해야 할 때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신체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충분한 체력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강도가 낮은 활동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의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 외에도, 유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증상이 목 위로 나타난다면 훈련을 해도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증상이 목에서부터 나타난다면 적당한 운동을 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강도를 낮추고 운동을 짧게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단, 많은 체력을 쏟거나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병세가 심하지 않은 환자라면 저강도 운동을 의료 전문가의 감독하에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적당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 가벼운 감기: 체력 수준에 따라 집에서나 야외에서 운동을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 감기를 옮기지 않도록 위생 조치를 철저하게 준수하자.
  • 코 막힘: 단지 숨이 가쁘고 호흡이 불편한 증상이 전부라면 오히려 운동이 코 막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나 자전거 타기는 좋은 활동이다.
  • 인후통: 감기나 독감에 걸리면 목이 아플 수 있다. 만약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적당한 운동을 할 수 있다.
  • 귓병: 감염으로 발생한 귓병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운동을 해도 된다. 하지만 많은 움직임이 귀통증을 심해지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될까?

증상이 목 아래에 있다면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증상이 목 아래에 있다면 휴식을 취하고 몸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신체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조금이라도 무리하면 병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면 휴식을 취하자.

  • 발열: 체온이 올라가면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약해질 수 있으며, 탈수증의 위험에 노출된다.
  • 독감: 독감은 발열, 신체 통증, 피로, 오한과 같이 활동에 지장을 주는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 독감에 걸렸을 때 격한 운동을 하면 몸 상태가 더 나빠지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 기침: 잦은 기침은 독감이나 폐렴의 경고 징후다. 피로감이 심해지고 숨이 찰 수 있으니, 운동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 배탈: 구토나 설사를 하면 탈수증의 위험이 있으며, 약해진 몸 상태로 쉽게 다칠 수 있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집에서나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질병의 일부 증상이 있을 때 집에서 운동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 않을 수 있다. 2021년에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선수는 증상이 있어도 운동을 쉬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포기하고 싶지 않은 목표나 동료와 사회 전반에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하자.

물론 야외에서도 운동을 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예방 조치를 따르고 다른 사람들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걷기, 스트레칭, 요가, 모빌리티 서킷 운동과 같은 저강도 활동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훈련을 해도 될까?

몸이 안 좋을 때 운동을 하려면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휴식을 취하고 회복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페이스 유지를 위해 저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이 훈련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하루나 이틀 정도 휴식을 취한다고 해서 장기적으로 기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집에서 쉬거나 야외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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