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는 고문이다

· 5월 24, 2019
의존적인 관계의 경우, 결국 예전에 겪었던 똑같은 문제들이 짐이 된다.

많은 커플들이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즉, 쉽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곤 한다.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관계는 결코 해결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커플 사이가 너무 끈끈하거나, 오랫동안 함께 했거나, 파트너(또는 둘다)가 감정적으로 의존할 때 발생한다. 서로와의 관계를 포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이 모든 관계의 문제가 악몽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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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상처를 재발시키는 관계

우리는 일생 동안 많은 상처에 직면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파트너와 헤어지고, 일자리를 잃고…등등 상처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마음속 깊은 상처는 잘 치료하지 않으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어려운 과정이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해온 사람들은 서로 상처를 입히는 데 매우 익숙하지만 결코 마지막 단게에 이르지는 못한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는 고문이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해온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각각 상처를 어떻게 주고 행동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 부정: 이들은 자신들의 관계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것을 부정한다.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한다. 부정 단계가 지속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 분노: 이 단계에서 커플은 서로의 관계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 비난한다. 오직 부정적인 것만 기억하고 서로를 분노로서 바라본다.
  • 슬픔: 매우 강력한 감정인 분노에 대한 통제력을 잃은 후 또 다른 감정이 나타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좋았던 시절을 떠오른다. 왜 함께 지냈는지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깊고 마비된 슬픔이 떠오른다.
  • 협상: 커플은 다시 합치려 하고 이전에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한 적이 있다면 결국 그렇게 한다. 슬픔 때문에 서로에게 얼마나 가치가 있었는지를 떠올리고 서로에게 다른 기회를 주도록 강요받는다. 관계를 포기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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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계는 수용이다. 관계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에 끝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커플들은 협상 단계에서 다시 한 번 관계를 만들어 보자고 동의하게 된다. 상대가 바뀔 것이라는 전제에 동의한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와 두려움

불안정한 관계가 상처의 마지막 단계로 이를 수 없기 때문에 이 관계는 새로운 길을 시작하면서 두려움을 안고 간다. 긴 시간 사귄 커플들은 너무나 많은 경험을 함께 겪으며 살아왔고, 서로 공유한 것이 많기 때문에, 때로는 싸우지 않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는 고문이다

그들의 헤어짐이 사실일지라도 (가끔 “나는 휴식이 필요해”라고 위장한 것은) 효과가 없다. 결국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관계를 고수하려고 노력한다.

커플이 위기를 겪는 것은 정상이지만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은 두사람을 모두 아프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계에서의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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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둘다 서로에게 의존할 경우에도 딜레마가 발생한다.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은 둘 다 다른 사람 없이 싱글로 사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때때로 이 사람을 놓아 주는 것이 어려워 보일 수 있다.

한 번 실패한 것은 통하지 않는다

무엇이 관계의 헤어짐을 반복하게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우리가 어떻게 갈등을 직면하는지 모르거나 같은 벽에 계속에서 반복하여 부딪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만약 관계의 문제가 성격이 부딪치는 데서 비롯된다면, 만약 삶에 대한 다름 관점 또는 양립할 수 없는 목표(한 사람은 외국에서 살고 싶어 하고, 한 사람은 국내에 머물고 싶어 할때)를 가지고 있다면, 해결책은 없다.

변화의 약속과 이를 하나로 함께 하고자 하는 시도는 무의미 하다.

반면에 커플이 함께 일하거나 육아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올바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거나 커플 치료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는 고문이다

한 마디로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는 관계는 고문이다.

이런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면 문제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잡거나, 스펙트럼의 반대편에서 삶의 영역을 더 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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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yos, M. L., Arredondo, N. H. L., & Echavarría, J. A. Z. (2007). Distorsiones cognitivas en personas con dependencia emocional. Informes psicológicos9(9), 55-69.
  • Pérez, K. (2011). Efectos de la dependencia emocional en la autoestima de mujeres de veinte y cinco a cincuenta y cinco años de edad que tienen una relación de pareja. Recuperado de http://www. dspace. uce. edu. ec/bitstream/25000/472/1/T-UCE-0007-1.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