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들

4월 28, 2016

화를 내면 상대방이나 나 자신의 기분이 상한다는 사실 말고도, 화 때문에 발생하는 해로운 영향들은 우리의 몸을 해칠 수 있다. 우리의 감정과 몸이 이에 반응하는 것 사이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에서 우리는 화를 내는 것이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투덜이가 되지 않는 방법을 배워보길 바란다.

화 또는 짜증, 그리고 두려움은 우리 몸, 심장, 마음에 가장 해로운 두 가지 감정이다. 모든 악의 근원이며, 질병의 원인이라는 말이 있다. 많은 점들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몇 연구는 저 주장을 사실로 확인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상황이다.

화를 피하고, 길고 나은 삶을 살자

행복한 삶을 사는 건 고통과 질병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마음을 편히 가지고 불같은 화를 차분히 가라앉혀 보자. 결국은 우리의 건강에 다 반영될테니까. 화를 피하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나 적절한 교육의 표현일 뿐 아니라, 우리 몸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명약이다. 화를 내는 시간 동안, 근육과 관절은 수축되고 혈류는 느려지며 신경과 심혈관, 호르몬 체계의 균형이 깨진다. 또한 혈압과 맥박,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치솟고 뇌의 활동, 특히 측두엽과 전두엽 부분에 변화가 온다. 생성되지 말아야 할 부위에서 필요 이상으로 담즙이 생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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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 짜증이 일으키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

부정맥

화 때문에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는 심장 발작이나 심장 근육과 관련된 질병을 촉발할 수 있다.

간 손상

쓸개의 손상도 마찬가지다. 화를 내면 평소보다 더 많은 담즙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담즙은 방광을 통해 배출되는데, 그래서 화를 내면 방광이 평소보다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된다.

근육통

상사에게, 또는 애인에게, 아이에게, 너무 긴 통근 시간 때문에 화가 난다면 우리의 몸은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근육통과, 경련을 일으키고 두통도 동반한다. 어깨, 등, 목은 우리 몸 중 가장 많이 긴장하고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근육통을 정면으로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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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화를 내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고, 대장염이나 설사로 이어진다. 스트레스, 두려움, 긴장, 화는 장 활동의 균형을 깨는 원인이 된다.

위염

이는 화로 인해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며, 위산 역류, 통증, 타는 듯한 느낌 등의 증상이 있다. 여러 번 화를 내다보면 위산이 위 점막을 파괴할 수 있으니, 여러분이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면 여러분의 몸은 위염 뿐 아니라 위 궤양에도 노출되어 있다.

피부염

감지럼증이나 발진은 무엇보다도 화가 주요 요인일 수 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긴장, 스트레스, 신경과민, 불안, 두려움 등이 있다.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감염될 수 있고, 더 안좋은 점은 화를 내게 되면 평소보다 상처도 덧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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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짜증, 그리고 건강

당연히 일반인보다 더 화가 잘 나는 사람들이 있고, 아주 차분한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감정들은 스스로 뿐 아니라 우리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화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대부분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확실한 것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의 합이나 인생의 차질 때문에 우리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화는 이가 마음에서 생기는 것을 허락하는 과정의 표출이며, 그래서 화난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하는 이유가 된다.

또한 화는 협박, 스트레스, 개인이 제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화를 억누르는 것은 심리적, 신체적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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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화를 피할 수 있을까?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셀프 컨트롤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사소한 것에 화를 내게 된다. 잠시 멈추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 온 세상이 우리가 분노하고 고삐가 풀리도록 우리 뒤에서 짠 것만 같다. 긴 출퇴근 시간, 일상에서의 짜증, 경제적 고민, 연인과의 갈등, 개인사 등이 화의 원인이 되도록 내버려 두면 안된다. 천천히 습관을 바꾸면서 보다 쉽게 상황을 바꿔보자. 하루에 10분 간 마음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어떻게 하냐고? 명상이나 요가, 호흡 운동을 해보자. 아니면 간단히 차 한 잔 마시면서 좋은 책을 읽거나, 그냥 앉아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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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향기로 가득한 깨끗하고 잘 정돈된 방이다. 조용한 음악을 틀자. 자연의 소리라던지, 클래식 음악, 명상에 쓰이는 음악이 좋다. 눈을 감고, 코로 숨을 깊이 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자.

화가 치밀어 오르려는 그 순간, 이 평화로운 감정을 떠올려 보자. 또 다른 유용한 테크닉으로는 10부터 거꾸로 세면서 천천히 숨을 쉬는 것이 있다. 순간의 공격적인 분노에 반응하지 말자. 그러면 우리의 화와 짜증은 가라앉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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