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슘혈증의 증상 및 치료

10월 5, 2019
저칼슘혈증은 혈액에 칼슘 결핍이 된 상태를 말한다. 이 글에서 저칼슘혈증 진단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저칼슘혈증의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혈액에 칼슘 함량이 심하게 낮아지면 여러 가지 증상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저칼슘혈증은 꽤 흔한 질환이며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칼슘은 우리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필수 무기질 중 하나이다. 이 무기질은 세포 내에서와 세포 밖에서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혀졌다.

  • 세포 내에서는 여러 효소 반응과 관여하며 신경 신호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세포 밖에서는 내분비 분비, 응고 및 신경근 플라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많은 증상이 위의 두 가지와 관련되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기억하는 게 중요하다.

저칼슘혈증의 증상 및 치료

저칼슘혈증 증상 및 치료
저칼슘혈증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기관은 뼈 조직이다. 칼슘은 뼈에 가장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이다.

저칼슘혈증은 일반적으로 비타민 D가 부족할 때 생기는 질환이다. 대부분 만성 신장 질환이나 백혈병 등의 심각한 혈액 문제의 결과로 나타난다. 모든 경우, 칼슘 결핍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신체 기관은 뼈, 내장, 신장이다.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증상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면 다음과 같다.

  • 신경근 플라크의 흥분성 증가: 통증을 동반한 근육 경련이 포함되며 주로 팔다리 근육에 경련이 생긴다. 이는 테타니로 알려져 있다.
  • 피곤해지고 몸에 힘이 없어짐: 평소보다 더 피곤을 느끼고 설사와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로 인한 것일 수 있지만, 저칼슘혈증의 증상이기도 하다.
  • 정신병과 불안: 이 두 가지 증상은 매우 흔한 증상이다. 여러 가지 불안을 느끼며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 감각 이상: 경련 외에도 신체 다른 부위에서 따끔거림, 마비를 느낄 수 있다. 통증을 심하게 느끼기도 한다.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증상은 일부이다. 부정맥이나 동맥 저혈압 같은 증상으로 인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우리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저칼슘혈증으로 인한 것이라고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가보아야 한다. 빨리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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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슘혈증의 치료

저칼슘혈증 증상 및 치료
병원에 가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저칼슘혈증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해줄 것이다.

저칼슘혈증이 있는지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의사는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치료를 해야 하는지 결정한다. 그리고 저칼슘혈증의 어떤 유형인지도 알 수 있다.

급성 저칼슘혈증

급성의 경우는 정말 심각하기 때문에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글루콘산 칼슘을 정맥에 투여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 칼슘을 투여하는 동안은 누군가가 계속 모니터링 하고 있어야 한다. 심장 부정맥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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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저칼슘혈증

만성 저칼슘혈증은 급성과 다르다. 만성의 경우에는 칼슘 수치를 균형맞게 하고, 안정화시키는데 문제가 있다. 오랫동안 칼슘 수치에 문제가 있어온 것이다.

그래서 만성 저칼슘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야한다. 칼슘과 비타민 D 영양제를 먹는 게 가장 일반적인 치료 방법이다. 

만성 저칼슘혈증이 있는 경우, 칼슘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추적 관찰 치료를 해야한다.

이 질환을 진단받은 이후에는 매주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 달에 한 번, 그 이후에는 세 달에 한 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 질환이 있으면 의사가 제시한 방법에 따라 세션에 참석하는 게 좋다.

부정맥이 생길 위험은 없지만, 신장 결석이 생길 위험은 있다. 저칼슘혈증 진단을 받은 사람은 소금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이제 이 글을 통해 저칼슘혈증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이해했으리라 생각한다. 이 질환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생각보다 흔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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