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

이 글에서 양질의 흰 살 육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를 살펴보자.
전통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

마지막 업데이트: 03 4월, 2022

구운 닭에 아몬드 소스를 뿌린 포요 엔 페피토리아는 대표적인 스페인 요리이며, 건강에 좋은 흰 살 육류를 사용하므로 식단에 자주 포함할 수 있다. 오늘은 닭고기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를 알아보려고 한다.

닭고기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식품이다. 닭은 부위마다 육즙이 다른 편이므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포요 엔 페피토리아 재료

포요 엔 페피토리아를 맛있게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재료가 필요하다.

  • 양파 1개
  • 마늘 한 쪽
  • 닭 다리 살 6개
  • 삶은 달걀의 노른자 1개
  • 사프란 한 꼬집
  • 밀가루 1큰술
  • 소금과 후추
  • 닭 육수 1L
  • 화이트 와인 1/2잔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아몬드 200g

닭고기의 품질이 요리의 전체적인 맛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유기농 자연 방목 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닭장 안에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키우는 자연 방목 닭은 철저한 건강 관리 과정을 거치며, 일반 닭보다 활동량도 많다. 또한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먹이를 먹는다.

전통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

단계별 레시피

오일을 두른 팬을 센 불에서 달군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둔 닭 다리 살을 올리고 앞뒤로 잘 구워 준다.

닭고기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우면 육즙이 새어나가지 않아 풍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한 면마다 약 1분 정도 노릇해질 때까지 구운 뒤 따로 보관해 둔다.

불을 줄이고 닭고기를 구운 팬에 잘게 썬 양파와 마늘을 넣는다. 이때 소금을 살짝 뿌리면 양파의 즙이 더 빨리 나올 수 있다. 채소를 틈틈이 저어 주면서 10분간 잘 볶는다.

그동안 소스를 준비해야 한다. 별도의 팬에 다진 아몬드를 넣고 잘 볶은 뒤 달걀노른자와 사프란을 추가한다.

채소를 볶고 있는 팬에 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소스의 농도는 밀가루 한 큰술로 조절하면 된다.

재료가 잘 섞이면 화이트 와인을 붓고 1분간 끓인다. 이제 미리 구워 둔 닭 다리 살을 넣고 육수를 부어 주기만 하면 된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30분간 익힌다.

포요 엔 페피토리아의 이점

포요 엔 페피토리아는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리다. 무엇보다 이 음식은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을 제공한다. 실제로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이 근감소증과 같은 근육량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는 데 필요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다.

한편 아몬드에 양질의 지방산이 풍부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끝으로 포요 엔 페피토리아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요리라는 점을 잊지 말자. 물론 밥과 함께 먹어도 좋지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채소를 곁들일 수 있다.

이 요리는 키토제닉 식단을 따르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키토제닉 식단은 신체 구성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통 포요 엔 페피토리아 레시피

포요 엔 페피토리아 요리를 간단하게 준비해 보자

몇 가지 재료만 있으면 1시간 안에 포요 엔 페피토리아를 만들 수 있다.

양질의 영양분을 제공하는 이 음식은 전반적인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므로, 건강한 식단에 포함할 수 있다. 수백 가지의 건강한 닭 요리 중 하나인 맛있는 포요 엔 페피토리아를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물론 건강한 생활을 시작하고 질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식단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같은 건강한 습관을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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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건강한 식단에 포함하기 위한 팁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려면 양, 질, 균형이 적절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식습관은 자연스레 건강한 생활 방식으로 이어지며, 전반적인 질병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선뜻 육류를 건강한 식단에 포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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