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으로 휴식을 취하는 9가지 방법

5월 15, 2016

컴퓨터와 전자기기는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잘 쉬고 잠을 푹 자고 싶다면 전자기기로부터 2시간마다 휴식을 갖고, 자기 전엔 사용을 피하자.

스트레스, 긴장, 불안 등은 우리의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그래서 우리가 5분만에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가 항상 마사지를 받거나 명상, 요가를 할 시간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요성은 점점 높아진다. 지금은 피로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처방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몇 분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산책

공원이나 차분한 장소에서 하는 기분 좋은 산책은 나를 매우 빠른 시간에 가라앉혀줄 것 이다. 일터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점심 시간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 괜찮은 곳을 산책하는 것이 어떨까? 어지러운 머릿 속을 정리하는 데에 몇 분이면 충분하다. 새소리도 듣고, 요즘 활짝 핀 예쁜 꽃들도 보면서 말이다. 산책을 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내 자신으로부터 한 발짝 물러나 나를 괴롭히는 것들과 잠시 떨어져 있을 수 있다.

Walk

숨 쉬기

“근데 이미 숨 쉬고 있는데?!” 라고 여러분들은 지금 생각하고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지금은 의식적인 숨 쉬기에 대한 것 이다. 우선 육체적으로 또는 기계적으로 호흡하기 보다는 공기가 내 허파로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해보자. 숨을 쉬는 것은 생명력 그 자체이며, 우리 몸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능이다. 우리의 삶을 연명하게 해주며, 스트레스 수치를 줄이고 더 많은 양의 산소로 호흡하게 해준다. 안정을 취하고 싶다면, 코로만 깊게 숨을 쉬어보자. 공원에 가거나 넓은 들판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 회사 책상 앞 의자에 앉아서도 충분히 숨을 쉬며 나를 가라앉힐 수 있으니. 더 깊이 들어가고 싶다면,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자. 한쪽 콧구멍을 누르고 다른 콧구멍으로만 숨을 번갈아 쉬어보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된다. 이는 여러분을 아주 빠르게 차분한 상태로 인도할 것 이다.

상상하기

간단하게 말하자면, ‘공상’을 하자는 뜻이다. 공상을 하다보면 내 몸이 아주 차분해지기 때문이다. 일터에서 아주 소란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캐리비안 해에서 코코넛을 마시고 있는 내 모습을 상상해보자. 내가 원하는 평화로움이 나무와 꽃들로 둘러싸인 숲 속이라면 그러한 곳에 있는 나를 그려보면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질 것 이다. 상상하기에 대한 유의할 점이 하나 있다면, 행복한 곳에 있는 나를 상상하면서 이를 긍정적인 결과로 이끌어내지 않고 그 반대인 욕구 불만이 된다면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질 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을 그려본다면 확실히 더 차분해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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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기

공복 상태는 스트레스 지수와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한 간식을 먹으면 공복감도 가시고, 기분도 좋아진다. 이는 위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이를 받아들이는 뇌의 관계 때문이다. 간식을 급하게 먹지 말고, 한 입 한 입 즐기도록 하자. 사과, 그래놀라 바, 다크 초콜렛 등 건강한 음식을 고르자. 지방이나 당이 많은 음식은 반대의 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정원을 가꾸거나 식물 기르기

이는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호흡에도 좋고, 식물들이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이다. 화분 단 한 개로도 충분하다. 짬을 내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며 식물에게 말도 걸어보자. 혈압과 맥박이 낮아지는 것을 즉시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컴퓨터로부터 탈출

장시간 컴퓨터 사용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부른다. 이는 수면 부족, 불면증, 우울증, 수면 장애, 악몽, 두통, 근육통, 시력 저하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할 수 있으면 최대한 2시간마다 5분씩 컴퓨터로부터 휴식을 취하도록 하자. 집에서는 무작정 컴퓨터나 TV 앞에 앉아있지만 말자. 자기 전 1시간은 컴퓨터 사용을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침실 주변에 컴퓨터를 갖다놓지 않는 편이 제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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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가까이 하기

햇빛을 받으며, 잔디 위를 걸으면서, 꽃 내음을 맡거나 해변을 걷는 것… 이 모든 것은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데 아주 좋은 활동들이다.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연을 만나는 것 만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도시에 살고 있다면 공원에 간다든지, 내 주변을 꽃이나 식물로 채우는 등으로 자연을 가까이 하자.

셀프 마사지

하루에 한 번씩 한 시간 마사지를 받으면 참 좋겠지만, 전문적인 마사지 샵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서 마사지를 할 수 있다. 살다보면 내가 짊어진 책임감이나 일거리 때문에 폭발할 것 같은 날이 있다. 이럴 땐 셀프 마사지를 해보자. 검지와 중지 사이를 주물러주면 심장의 긴장을 줄일 수 있다. 목과 어깨가 굳어 있다면, 엄지 손가락 밑을 마사지 하자. 두통이 있다면 눈을 감고 관자놀이를 동그라미 모양으로 돌려주자.

음악 듣기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참 좋다. 하지만 모든 장르의 음악을 말하는 건 결코 아니다. 가사가 없는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을 추천한다. 곤두세워진 신경을 가라앉히고 싶다면 불경이나 만트라, 성경 구절을 외거나 듣는 것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잠을 청할 때 이런 종류의 음악을 듣곤 한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하는 것도 상관없다. 느리거나 슬픈 음악만 아니라면 천연 호르몬의 분비에 좋아 자연스럽게 심신이 편안해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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