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경고 사인 7가지

2월 20, 2017
중풍이 오는 걸 쉽게 알아차릴 순 없지만 중풍과 관련이 있는 증상일 수 있는 증상을 알아두는게 좋다.

중풍은 혈액 순환이 안 돼서 뇌의 어떤 부분이 손상되는 뇌혈관 질환이다.

어혈로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에 손상이 생기면 뇌는 필요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신경 세포는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이 병에 걸리는 환자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고혈압이나 지질 장애가 있는 환자나 담배를 피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중풍과 중풍의 전초증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이 병에 걸리는 비율은 남성, 여성 비슷하고, 반 이상의 경우가 결국엔 사망으로 이어진다.

55세 이상일 경우 중풍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나이가 더 들어갈수록 이 병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

다른 심혈관 질환처럼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이 병을 발견하는게 어렵다는 것이다. 또 다른 질병과 헷갈리기도 쉽다.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항이 있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기 직전에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발견하는 것과 예방하는 것은 다르다. 미리 발견해도 생존률이 높아질 수 있다.

1. 중풍과 고혈압

중풍과 고혈압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보통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병이 많이 진행된 이후에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중풍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도 당연히 커진다.

혈압이 높으면 뇌 혈관이 손상되기 쉬워진다. 이렇게 되면 뇌에 혈액이 부족하게 된다.

규칙적으로 검사를 받는게 중요하다. 특히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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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목이 뻣뻣해지는 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나쁜 자세로 앉아있는 것,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목이 뻣뻣해진다.

하지만 혈관이 막혀서 목이 뻣뻣해질 수도 있다.

고개를 숙일 수 없고, 머리를 숙이는데 통증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자.

3. 두통

중풍과 두통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보통의 경우 심각하지 않다.

별다른 이유없이 두통이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는게 제일 좋다.

두통이 심한 것은 동맥 압력이 커져서 그런 것인데 이게 심각해지면 중풍이 된다.

4. 피로감과 몸 한쪽이 마비되는 것

서울대학교 의학 정보에 의하면 저혈당이 발생하면 뇌와 신경기관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부족해진다. 이는 피로감이나 현기증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얼굴 한 쪽이나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자는 동안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아니면 잠들기 직전에 이런 증상이 생길 때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미세한 마비여서 알아차리는게 쉽지 않지만, 결코 무시해서는 안되는 증상이다.

5. 시력 문제

중풍과 시력

시력이 좋은데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거나 뿌옇게 보이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

이런 증상은 여러가지 건강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는데, 중풍으로 인해 그럴 수도 있으니 결코 그냥 지나지 말아야 한다.

6. 걷거나 손을 움직이는게 어려워지는 것

중풍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어려운 것도 중풍이 오기 전에 생기는 흔한 증상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이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중풍이 오기 전에 이런 증상을 경험한다.

어깨에 통증이 비정상적이고, 강하게 와도 바로 병원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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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지럼증

어지럼증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 보아야 할 일이기도 하다. 이런 증상을 그냥 넘기지 말고 치료를 해야한다. 대부분의 경우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물론 중풍이 오는 걸 쉽게 알아차릴 순 없지만 중풍과 관련이 있는 증상일 수 있는 증상을 알아두는게 좋다.

알아두었다가 이런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자. 그래야 비극적인 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