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의 8가지 흥미로운 용도

· 11월 30, 2016
전자레인지의 용도로 가장 알려지지 않은 것 중 하나는 스펀지와 청소수세미를 소독하는 것이다. 식초나 레몬즙을 약간 뿌리고 몇 분간 돌리기만 하면 된다.

전자레인지는 1946년에 처음으로 팔렸지만, 현대 요리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가 되기까지는 거의 70년이 걸렸다.

이 가전을 갖고 식사를 빨리 데울 수 있으며 심지어는 간단한 요리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요리를 하는 것에 더해, 집안일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전자레인지의 다른 용도도 있다.

오늘은 이 가전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8가지 놀라운 아이디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물론, 항상 사용시 조심하고 철제 제품은 돌리는 것을 피해야 한다.

1. 우표나 씰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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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있는 우표나 씰을 보존하고 싶을 경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쉽게 떼낼 수 있다.

오직 할 일은 이것을 약간의 물로 적신 다음, 전자레인지에서 20초간 돌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 쉽게 뗄 수 있을 것이다.

2. 눈물을 흘리지 않고 양파 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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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에 함유된 황 성분이 양파를 썰기 시작할 때 당신이 “우는” 이유이다.

양파를 칼로 자르면, 세포가 손상되면서 휘발성의 황 성분이 나와 몸에 닿을 때 이런 반응을 유발한다.

하지만 양파를 자르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이를 멈출 수 있다.

양파의 양쪽 끝을 자르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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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펀지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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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나 청소수세미는 집의 표면들을 청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종류의 먼지와 박테리아에 노출되므로, 변기보다 더 많이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이것들을 상태가 아직 좋은데 버리는 것보다, 깨끗하게 유지하고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펀지를 백식초나 레몬즙에 적신 후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돌리면 된다.

이 원료들의 산이 열과 더해져 모든 종류의 병원균을 죽이고 재사용을 위한 준비를 시켜줄 것이다.

4. 레몬즙 짜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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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려고 하는 요리를 위해 레몬즙이 충분하지 않다고 걱정하지 말자.

전자레인지의 뛰어난 용도 중 하나는 레몬을 20초간 돌려 따뜻할 때 즙을 짜는 것이다.

이것은 레몬의 물리적 성질을 변화시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수 있게 해준다.

5. 마스카라 막대의 사용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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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갖는 짜증나는 문제는 마스카라 빗이 특정 환경에서 쉽게 마르며, 바를 때 보기 흉하게 뭉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으면, 다음의 간단한 방법으로 수명을 연장시켜보자.

마스카라를 물이 든 유리잔에 넣고 30-40초간 돌린다.

이렇게 하면 촉촉한 질감을 회복하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6. 섬유 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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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똑같은 색깔에 질렸는가? 염색제를 사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완전히 다른 옷을 만들 수 있다.

옷을 물과 염색제가 든 통에 담고, 4분간 고온에서 돌린다.

몇 분간 기다렸다가 옷의 새로운 색깔을 확인한다.

7. 유리병 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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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식품을 만들기 위해 유리병을 살균할 때, 유리 표면에 있는 병원균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흔한 방법은 냄비에 넣고 몇 분간 물을 끓이는 것이다.

하지만 더 빨리 똑같은 효과를 얻고 싶다면, 병을 물에 담근 후 2-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꺼내면 된다.

8. 열 찜질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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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통이나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양말에 렌틸콩을 넣은 후 끝을 묶고 전자레인지에 4분간 돌리기만 하면 된다.

너무 뜨겁지 않은 것을 확인한 다음, 완전히 식을 때까지 환부에 대고 있는다.

전자레인지를 좀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보았는가? 이제는 다른 용도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므로, 집안일을 할 때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