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음식 7가지

28 10월, 2018
보통 아보카도는 살찌는 음식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비타민,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완벽한 과일이다. 아보카도를 아침에 먹으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음식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음식은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때 먹으면 좋다.

일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잠을 제대로 못 잘 때가 있다. 또 왜 그런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에너지가 소진될 때도 있다. 신체 장기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아래에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음식 7가지

오트밀(귀리)

오트밀은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가 있는 곡물이다. 오트밀을 먹으면 에너지가 생긴다. 또 이완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스트레스나 불안, 긴장으로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어떻게 먹을까?

  • 곡물 그대로의 오트밀을 아침 식사에 곁들여 먹어도 좋고, 다른 과일이나 요거트에 넣어 먹어도 좋다.
  • 식물성 음료로 만들어 마셔도 된다. 우유 대신 마시면 된다.
  • 오트밀 가루로 쿠키나 와플,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는다.
  • 수프나 스튜에 넣으면 크리미한 질감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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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꽃가루

피곤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정말 좋은 음식이 꽃가루이다. 아이들이나 운동선수, 임산부에게 특히 좋다.

꽃가루는 다른 아침 식사에 곁들어 먹으면 된다. 곱게 갈아서 먹어야 소화하기 쉽다.

꽃가루,  그리고 이나 프로폴리스처럼 꿀벌이 만든 음식은 면역력을 키우는 데도 좋고 에너지가 소진되었을 때 먹어도 좋다.

코코아

코코아의 영양 성분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초콜릿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자. 가공된 음식인 초콜릿은 코코아만큼의 영양 효과가 없고 건강에 해로운 당분과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약간 쓴 상태의 코코아에는 면역력을 활성화하고 정상화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스무디나 디저트로 만들어도 되고 꿀이나 아가베 시럽, 당밀을 넣어 단맛을 낼 수 있다. 약간 더 부드러운 질감을 원한다면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을 넣는다.

코코아

스피룰리나

조류의 한 종류인 스피룰리나에는 정말 건강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매일 챙겨 먹자. 완전한 영양분이 함유되어 있어 어떤 영양소가 결핍되었을 때 먹어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꾸 피곤해진다.

캡슐로 된 것을 먹어도 되고 아침에 스무디를 마실 때 넣어 먹어도 된다.

마카

페루가 원산이었지만 지금은 가루 형태로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마카는 에너지와 활력을 주는 음식이다. 또한, 마카는 호르몬을 정상화하는 역할을 하므로 폐경으로  인한 증상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마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처음에는 한 자밤 정도, 3 gm, 먹고 최대 9 gm까지 조금씩 먹는 양을 늘려간다.

주스나 물에 마카를 타서 마셔도 좋다.

아보카도

아보카도

건강에 가장 좋은 과일 중 하나인 아보카도는 정말 영양 성분이 많은 과일이다.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건강한 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매일 아침 중간 크기의 아보카도를 먹으면 하루를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아보카도를 샐러드나 스무디에 먹거나 차가운 크림 수프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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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인

플랜테인은 과일에 속하지만, 영양학적 가치를 놓고 보면 탄수화물에 속한다. 적은 양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영양분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플랜테인을 먹은 후 몇 시간 동안은 에너지와 활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먹어도 되고, 코코아와 마카, 귀리 우유에 섞어 스무디로 먹으면 영양이 풍부한 에너지 드링크가 된다.

또한, 플랜테인을 시나몬, 꿀과 함께 오븐에 구우면 건강한 디저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