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과 쓸개 기능을 향상시키는 팁

13 10월, 2018

저녁 식사 후 민들레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고 간과 쓸개 기능에 도움이 된다. 두통이나 염증이 있을 때 마셔도 좋다.

간과 쓸개는 서로 연결된 장기로 공통적으로 기능하는 점이 몇 가지 있다. 둘 다 복부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담관과 연관되어 있다.

간은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장기로 독소를 배출하고 호르몬과 효소를 합성시킨다. 글리코겐이 일정량 저장될 수 있게 하고 철분과 비타민 A, 구리의 양을 조절한다.

죽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세포를 파괴시키고 쿠퍼 세포를 생성하는데, 이는 백혈구의 기능과 유사하다.

쓸개는 담즙을 보관하는 기능을 한다.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영양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들은 우리가 왜 건강 관리를 해야 하는지, 간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 소화 과정에서 쓸개가 제대로 역할하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준다.

이 글에서는 간과 쓸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1. 공복 상태에서의 치료

간과 쓸개

아침을 시작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세 가지 방법 모두 신체를 정화하고 독소를 배출시키며 pH 수치를 조절하여 간과 쓸개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글도 읽어보자: 간 해독에 효과적인 6가지 식품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여 시도해보자.

레몬즙을 넣은 따뜻한 물

따뜻한 물은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 레몬 반 개의 즙을 내 따뜻한 물 1컵에 넣어 마신다.
  • 아침식사 전, 일어나서 바로 마시자.
  • 4일간 아침에 마시고, 다음에 소개하는 다른 방법과 병행해보자.

올리브 오일 한 숟갈과 레몬즙

이 방법은 늘 우리가 추천하는 방법이다. 올리브 오일과 레몬의 궁합은 담즙의 생성을 촉진시켜 비타민 C와 간에 꼭 필요한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게 한다.

유기농 사과 주스

사과에는 말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말산은 간을 정화하는데 정말 효과가 좋은 미네랄이다. 즉, 더 효과적으로 해독할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2일간 유기농 사과 주스를 두 잔씩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사과 주스를 마시고 30분간 기다렸다가 아침 식사를 하면 된다.

2. 자몽, 마늘, 생강

이 세 가지 음식의 궁합은 정말 좋다. 마늘과 생강은 둘 다 소염 성분이 있고, 이것을 함께 섭취하면 더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얻을 수 있다. 또 자몽에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세 가지 음식은 간과 쓸개 정화에 정말 효과적인 궁합이라 같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다음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자.

재료

  • 자몽 1개
  • 간 생강 5 g
  • 저민 마늘 1쪽
  • 물 1컵 (200 ml)
  • 꿀 1숟갈 (25 g)

만드는 방법

  • 생강을 아주 곱게 갈아준다. 곱게 간 생강을 저민 마늘과 섞는다.
  • 자몽은 즙을 낸다.
  • 믹서기에 자몽 즙, 꿀, 생강과 마늘을 모두 넣는다. 부드럽게 될 때까지 잘 갈아준다. 잘 섞이도록 물도 넣는다. 그런 다음 15분간 그대로 둔다.
  • 일주일에 두 번씩, 취침 전에 마신다.
  • 잠자는 동안 간이 정화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간단한 방법이지만 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 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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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민들레 차

  • 간과 쓸개를 치료하는 약초가 있다면 그것은 분명 민들레이다.
  • 민들레는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담즙을 생성시키며, 간 기능에 도움을 주고 염증이나 두통 등이 있을 때 효과가 있다.
  • 민들레차를 마시기 가장 좋은 때는 식사를 한 후 10분이 지났을 때이다. 물 1컵에 민들레 10 g을 넣어 차를 만들고 단 맛을 원하면 꿀을 약간 넣는다. 맛있게 마실 수 있을 것이다!

4. 간과 쓸개에 좋은 샐러드

간과 쓸개

이 샐러드는 몸 전신을 정화하고 단련시킨다. 샐러드에 들어가는 채소에 함유된 영양분은 간과 쓸개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다.

샐러드를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재료가 필요하다.

재료

  • 잘게 썬 적 양배추 50 g
  • 잘게 썬 양배추 50 g
  • 갈아준 생 당근 약간
  • 잘게 자른 시금치 50 g
  • 견과류 3개
  • 아보카도 ½ 개
  • 다진 파슬리 약간
  • 건포도 8개
  • 펜넬 약간
  • 배 ½개

만드는 방법

  • 위의 재료를 잘 씻어 잘게 자른다. 신선하고 요리하지 않은 생 채소와 과일에 더 영양분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을 사용한다.
  •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고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 몇 방울로 드레싱을 한다.

5. 보리차

간과 쓸개

보리차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불안할 때 혹은 몸을 정화하는데 좋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신체 pH 수치의 균형을 맞춰주는 비타민도 여러 가지 함유되어 있다.

어떻게 만들면 될까?

재료

  • 보리 25 g
  • 물 1컵 (200 ml)
  • 계피 2 g
  • 레몬 반 개의 즙
  • 꿀 1숟갈 (25 g)

만드는 방법

  • 먼저 보리를 헹구자.
  • 끓는 물에 보리를 넣는다. 30분 정도 끓이거나 보리가 잘 우러져 나올 때까지 끓인다.
  • 다 되면 불을 끄고 물만 걸러낸다. 계피, 꿀, 레몬 반 개의 즙을 넣으면 더 달콤하게 마실 수 있다. 오후에 따뜻하게 마셔보자. 분명 만족할 것이다.

간 건강백서에 따르면 이 장기는 손상돼도 오랫동안 이상 징후를 보이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고 한다. 또한 간에 있어 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며, 간 질환은 사전에 파악하기 어려워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