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6가지 실수

· 3월 28, 2019
많은 사람이 식품 저장에 있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품을 제대로 저장할 필요가 있다.

식품을 적절하게 보관하는 것은 음식물 및 돈 낭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간단한 방법이며, 매일 낭비하는 식품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엄청나게 유용한 일이기도 하다. 

문제는 사람들이 식품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상의 위험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유통기한을 최대한 늘리고 식중독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품을 제대로 보관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잘못된 식품 보관은 단순한 부주의의 문제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오랫동안 반복해온 나쁜 습관 때문에 보관을 잘못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이든 가장 좋은 방법은 나쁜 습관을 파악하고 더 잘 보관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6가지 실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6가지 실수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실수 – 1. 실온에 너무 오래 둔다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실수 - 1. 실온에 너무 오래 둔다

시간은 식품을 제대로 보관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식품을 실온에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면 박테리아가 증식하며 오염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유통기한이 되기 전에 식품이 상하고 악취가 나게 된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해로운 미생물이 식품 안에서 자라는 것을 피하기 위해 냉장고에 넣는다.
  • 가능한 한 빨리 냉장고에 넣되, 너무 뜨거울 때는 넣지 않도록 한다.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피해야 할 실수 – 2.  달걀을 지나치게 오래 보관한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회사가 달걀 포장지에 유통기한을 표시해, 소비자들이 언제 내다 버려야 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한다.

하지만 모든 회사가 그렇게 하지는 않으며, 이 때문에 달걀이 얼마나 오래 신선하게 유지될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걀을 냉장고에 3주 이상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 또한 달걀이 익은 상태라면 일주일 안에 먹어야 한다.

더 읽어보기: 계란이 상했는지 확인하는 방법

3. 열로 해동한다

3. 열로 해동한다

생으로 된 식품이나 냉동식품의 유통기한을 최대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냉동이다.

하지만 이 음식을 먹기 위해 해동할 때 문제가 생긴다.

어떤 사람들은 먹기 직전에 식품을 냉동실에서 꺼내, 얼음이 빨리 녹도록 끓는 물에 넣거나 불에 익힌다.

이런 해동 방법은 소화 장애나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하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식품을 안전하게 해동하려면 냉장고 아래 칸에 하룻밤 동안 두어라.

4. 식품에 표기하지 않는다

식품에 표기를 해놓는 것이 구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식품을 안전하게 잘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다.

식품을 구매하고 나면 많은 경우 언제 구매를 했는지,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잊어버린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무언가를 잘 잊는 사람이라면, 식품의 이름과 언제부터 보관했는지를 상세하게 표시해야 한다. 이 간단한 정보는 유통기한이 언제인지 다시 상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읽어보기: 유통 기한이 지났을 때 먹지 말아야 할 7가지 식품

5. 냄새에 의존한다

5. 냄새에 의존한다

냄새가 괜찮다고 해서 식품이 신선한 것은 아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실 냉동이나 저온이 냄새를 제거하기 때문에, 모든 식품이 망가지면서 악취가 나지는 않는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이상적으로는 식품을 최대 4∼5일간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생선은 1∼2일 이상 보관해서는 안 된다.

6. 날 것을 익힌 식품과 함께 보관한다

대부분 사람이 식품을 제대로 보관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 지침들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냉장고 곳곳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날 것을 익힌 식품과 절대 같이 보관하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하자.

이것은 “교차 오염”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주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이다.

이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 익힌 식품은 냉장고 위 칸에 보관해야 하며, 이에 더해 새거나 흐르는 것이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 반면, 날 것은 가능하면 밀폐 용기나 보관 비닐에 넣어 냉장고의 아래 칸에 넣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식품 보관법을 따르는 것에 더해 냉장고를 제대로 청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자.

이를 위해 냉장고 청소를 할 때 항박테리아 성분이 함유된 식초나 기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