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가르침

11월 27, 2019
도교의 가르침은 더 충만한 삶을 살고, 건강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철학적이고 영적인 가르침이다. 

도교의 4가지 가르침은 스트레스, 불확실성, 압력 등으로 가득 찬 현재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심리적 균형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일상에서 해야 할 일이나 이로 인한 스트레스보다 불확실성에 대한 것이 심리적 균형 상태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불확실성이란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계속 지금처럼 일을 할 수 있을지나 오늘 고생하며 노력하는 만큼 앞날이 따뜻할지 등이 불확실하다는 것을 말한다.

불확실성 및 지친 마음은 우리 건강과 행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자공자 같은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철학적이고 영적인, 도교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가 내적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교의 4가지 가르침을 배우면 사물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된다. 변화할 수 있게 되고,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가르침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규칙

“Tao”라는 용어의 상징을 살펴보면 정말 흥미롭다. 이 용어는 경로, 자연이나 천국으로의 경로를 뜻한다.  우리 존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때 내면의 새로운 경로를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 순환 및 주기를 존중하는 것, 변화를 수용하고 배우며 저항없이 흐름에 맞게 사는 것을 말한다. 이런 곳에 그 경로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음에서 소개하는 4가지 가르침을 읽어보자. Tao라는 용어를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더 읽어보기 : 불안을 떨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5가지 비결

1. 행복은 개인마다 다 다르다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규칙

평생 우리는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으며 행복을 찾으며 산다. 그리고 행복을 찾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사람들도 있다.

  • 행복은 좋은 직장을 구하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좋은 집에 사는 것…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 일까? 철학자들은 이런 행복은 우리 모두에게, 항상 맞는게 아니라고 설명한다.

개인은 저마다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누군가에게는 충만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각자가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야 한다.

2. 우주는 평화로운 마음에 항복한다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규칙

누구나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인지!’ 라는 생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책임을 져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내적 평화를 찾는 것이 정말 어렵다.

도교는 정신 균형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 평화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없고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고요함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 평화는 우리 마음에 달려있다. 우리가 마음을 이완하고 훈련할 수 있으면, 우리의 우주도 이와 같이 이완된다.

명상을 하는 것도 평화로운 마음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3. “완전한” 선 행하기

내면의 평화를 찾아주는 도교의 4가지 규칙

도교에서는 완전한 선은 실존적 조화의 원리라고 본다.  삶을 더 존중하고 겸손한 태도를 가질 수 있게, 삶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기: 매일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에게 정직하자.
  • 친절하기: 친절한 태도를 가지는 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타인을 존중하며 귀하게 여기며 이런 과정에서 충만함을 느껴보자.
  • 돕고 지지해 주기: 타인을 지지하고 도우면 우리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게 된다. 

더 읽어보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

4. 마음속의 관심, 욕망 비우기

우리 마음속의 관심, 욕망, 야망 등을 비우라는 것이 좀 의아하게 들릴 수도 있다.

모순으로 여겨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욕망, 야망 등을 버리면, 목표를 정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닌가?

도교는 저항없이 경험에 스스로를 열라고 제안한다. 

  • 현재에서 도망갈 수 있는 다른 기회나 목표에 너무 집중하게 되는 때가 있다. 우리가 바라보고 있던 문이 아니라 다른 문이 열릴 수 있고, 그 문 뒤에 우리가 필요로 하던게 있을 수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한 4가지 가르침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