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음식

12 3월, 2019
셀리악병에 걸리지 않았어도 블랙헤드가 생기거나 얼굴이 붓는다면 일정 수준의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을 수도 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먹으면 직접 얼굴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들이 있다.  과연 어떤 음식들인지 이 글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얼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음식

1. 와인

얼굴에 직접 와인

와인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유난히 주름이 눈에 띄거나 콧등에 잡티가 있다. 또 눈 아래에 자잘한 주름과 눈꺼풀이 부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피부는 푸석거리고 붉은색을 띠며 모공까지 커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와인에 설탕, 살충제, 아황산염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와인을 마시면 탈수증이 생기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와인을 많이 마시면 간은 과로하게 되고, 이튿날 위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몸에서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다. 이로 인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칙칙해지며 붉은 점까지 생긴다. 

장기간 술을 계속 많이 마신다면 장내 세균에게도 변화가 생겨서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최소한 3주간 술을 끊어야만 피부가 다시 재생된다.

더 읽어보기: 레드 와인의 10가지 효능

2. 우유

얼굴에 직접 우유

유제품을 너무 과하게 먹는 사람들은 눈 아래가 불룩해지고 눈꺼풀이 붓는 특징이 있다. 

또한 턱 같은 부위에 블랙 헤드와 기미가 생길 수 있다.

또 우유는 얼굴빛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젖당 불내증이 없어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많아지면서 젖당을 소화하는 효소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 몸이나 얼굴에 알레르기 이외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얼굴이 붓거나 피부 색깔이 창백해졌다면 몇 주간 유제품을 끊는다.

증상이 사라지는지, 얼굴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해보자. 만약 그 사이에 얼굴빛이 좋아지고 증상이 사라졌다면 유제품을 너무 과하게 먹었다는 뜻이다.

더 읽어보기: 식물성 우유의 이점 및 준비하는 법

3. 설탕

얼굴에 직접 설탕

적정량 이상으로 훨씬 많은 양의 설탕을 먹는 사람들은 얼굴 위쪽 주름, 불룩 튀어나온 눈 밑, 얇고 창백한 피부와 여드름 같은 특징을 보인다.

설탕은 적당량 이상을 먹으면 살이 찌고 얼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설탕은 당화 반응을 심화하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포도당 분자가 콜라겐에 붙어서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주름이 생기며 얼굴빛에 변화가 생긴다.

주름과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제일 먼저 설탕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

4. 글루텐

얼굴에 직접 글루텐

글루텐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은 셀리악병 환자들에게만 나쁜 것이 아니다.

글루텐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이마, 뺨, 턱에 블랙 헤드가 있고 뺨이 붉으며 얼굴이 부어 있다. 즉, 글루텐이 얼굴 상태를 바꾼다는 말이다.

얼굴에 이런 징후가 나타나면 내 몸에서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글루텐은 다음과 같은 식품에 함유된 일종의 단백질이다.

  • 호밀
  • 귀리
  • 보리

또 다음 음료에도 글루텐이 함유되어 있다.

  • 맥주
  • 위스키
  • 보드카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 간단한 테스트를 해보자.  2~3주간 글루텐이 함유된 음식을 먹지 않고 피부의 변화를 지켜본다.

2주간 글루텐을 끊었는데도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글루텐이 아니라 다른 음식 때문에 해당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고 싶다면 흰 밀가루로 만든 빵 등의 탄수화물을 안 먹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