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생기는 원인 10가지

01 8월, 2020
오늘 소개하는 탈모의 원인 중 하나가 관련이 있다면, 얇아진 모발이 계속 빠진다면, 의사와 즉시 상담하도록 하자.
 

오늘은 탈모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보자. 머리카락은 성장하고, 영양분을 흡수하고 새로운 머리카락이 나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간이 지난 후 빠지는 등 여러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하루에 100가닥의 모발이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머리의 볼륨이 눈에 띄게 줄을 만큼 과도한 머리카락 손실은 정상이 아니다.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머리를 빗거나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어 말릴 때나 머리를 만지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탈모의 영향을 크게 느끼게 된다.

탈모가 심해지면 머리가 비어있는 부분이 확연히 생겨나게 된다. 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탈모는 자존감에도 큰 영향을 준다.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탈모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탈모가 생기는 원인 10가지

과도한 모발 손실은 모낭에 변화가 생길 때 발생한다.

1. 장기간의 스트레스

탈모가 생기는 원인 10가지

장기간 겪는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 가능성 중 하나이다. 탈모로 코티솔 분비가 증가되는데, 이 호르몬은 머리카락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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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정한 약물치료

머리카락이 과도하게 빠지는 것이 동반되는 증상인 약물치료가 많다. 다음과 같은 약물치료를 오랜 기간 지속하게 된다면 모낭을 약하게 만들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

  • 항암 화학요법
  • 혈압 치료 약물
  • 파킨슨 병과 심혈관 질환을 위한 약물

3. 철분 결핍

탈모가 생기는 원인 10가지

탈모의 큰 원인은 철분의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빈혈이다. 혈액 속 낮은 철분 수치는 모세혈관이 필요한 산소를 공급 받지 못하도록 하여 머리카락을 얇아지게 만든다.

4. 과도한 피지 분비

튼튼하고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자연적인 피지가 안정적으로 분비되어야 한다. 만약 피지선이 과도한 기름을 분비한다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피지가 모낭에 쌓이면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막게 된다. 더불어 비듬을 만들게 된다.

5. 두피 감염

두피
 

두피는 신체에서 가장 연약한 부위 중 하나이다.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박테리아성 혹은 균류 감염에 고통받을 수 있다.

이러한 감염은 모낭을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와 여러가지 다른 증산을 발생시킬 수 있다.

6. 음주와 흡연

탈모가 생기는 원인 10가지

술과 담배에 들어있는 독소가 모낭으로의 혈액 공금을 감소시킨다. 술과 담배의 잦은 소비는 세포에 점차적인 손상을 일으키고 과도한 머리카락 손실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더 읽어보기: 담배를 끊어야 하는 당연한 이유

7. 특정한 질병

탈모를 일으키는 많은 만성적인 질병이 있다. 이러한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영양분을 흡수하는 문제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며, 머리카락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탈모를 흔히 발생시키는 질병은 다음과 같다.

  • 갑상선 분비 문제
  • 루푸스병
  • 매독
  • 자가면역 질환

8. 안드로젠 탈모증

탈모
 
안드로젠 탈모증의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 질병은 자가면역질환을 갖은 환자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안드로젠 탈모증은 환자들의 몸의 특정한 부분에서 탈모가 발생하도록 하며, 거의 대부분 작고 둥근 모양을 띈다.

안드로젠 탈모증은 연령과 상관없이 남녀 모두에게 영향을 주며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더 흔히 발생한다.

10. 호르몬 변화

호르몬 변화에 의한 탈모는 여성에게 더 흔히 발생한다. 임신 혹은 갱년기 전후로 발생한다.

호르몬 변화에 의한 탈모는 호르몬 분비가 원래대로 돌아오면 자연스럽게 멈추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탈모는 피임약 복용자 혹은 호르몬 치료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다.